첫 명절부터 친정에서는 해산물(문어, 대게...) 챙겨 보내드리면 입으로만 잘먹겠다 전해 드려라 그러고선 귤 한박스 보낸적 없는 시가...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시가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 저말 짜증이 나요
자기 식구 닮았다고 말하는 신랑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첫 명절부터 친정에서는 해산물(문어, 대게...) 챙겨 보내드리면 입으로만 잘먹겠다 전해 드려라 그러고선 귤 한박스 보낸적 없는 시가...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시가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 저말 짜증이 나요
댓글 16
Best짜증날만 하겠다
닮았나보죠 얼마나 신기하겠어요 자긴 배에 품어본적도 없는 애가 자기네 가족을 닮았다면 빼박이잖아요 부모도 나랑 더 닮은 자식 편애한대요 애들 얼굴이며 성품이며 열두번도 더 바뀌니 다음번에 바뀌면 선수쳐요 그리고 클수록 주양육자 닮아가요
그런 대접 받으며 가는 쓰니가 이상함. 나만 듣는것도 아니고 내아이까지 대접도 못 받는데 굳이 왜가요? 더구나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하면서. 남편이 팥빵 얘기할때 일가친척 팥빵 좋아하면 다 아버님 닮았나봐 하고입닥치게 하고 돈만원주며 모아라 말아라 시모 얘기하면 저흰 안주셔도 되요 어머님 쓰세요 라던가. 말도 못하고 당하면서 뭘 꾸역꾸역 가요 홧병만 생기게.
그래서요 자기가 배탄것도 아니고 해산물을 왜보내요
짜증날만 하겠다
시댁에서 집 받았으면 닭치고 시키는대로 하세용
그런 시가에 꾸역꾸역 가서 싫은소리 열심히 주워듣는 중대한 이유가 분명히 있겠지?? 절대 쓴이가 좀 모자라고 주둥이는 쳐먹는데만쓸줄아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꼭 가야만하는 주우우우우웅요한 이유가 있는거잖아 그치??
저만 이해 안가는건가.... 주는 것도 없이....싫은 소리만 하는 시댁인데..... 왜 계속 뭔가를 해주고 뒤에서 욕을 하는거지?? 그냥 하녀가 주인 앞에서 눼눼~~하고., 뒤돌아서서 신세한탄~ 넋두리~ 하는 뭐 그런건가~~~
그걸 왜 꾸역꾸역 아직까지 해주고 있음?
시가에 가질 마세요
아이들이 엄마아빠 닮고 양가조부모도 닮긴 하죠..그렇게 싫으면 한마디씩 하세요 우리아빠도 팥빵 엄청 좋아하셨다고. 아이들 어릴때는 저 닮았다더니 공부잘하니까 애비 닮았냐고 좋은건 다 애비닮나보네요;; 근데 저라면 상종 안해요 님시가집구석 본데가 없으니 정내미 떨어지는건 당연하고 애들때문에 이혼 못할꺼면 차라리 가지를 마세요 꾸역꾸역 가면서 궁시렁궁시렁 뒤에서 그러지 마시고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