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안하고
방문닫고
뭐사달라고하고
틈만나면 겜이나하고
맨날 거짓말하고..
돌아버리겠다
어디서 저런 배은망덕이 있는지
지가 뭔데 한없이 당연하게 달라고만 하는지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날 속이는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건지..
초등학교6학년 아들땜에 돌지경 ㅠㅠ
세탁실에서 속상해서 우는중..
자식은 진짜 5살까지만 이쁜 듯...
종일 이거해라 저거해라 닥달하며 잔소리 하는 것도 지겹지만
들은 체도 안하는 꼬라지도 화가나고
이렇게 살고 있는 내가 불쌍하고
엄마보고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