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좁네요…
이종 사촌오빠가 결혼하는데.(엄마의 언니의 아들)
사촌오빠와 결혼하는 여자가 제 중학교 동창입니다.
동창인데, 저를 3년동안 괴롭히던 학교 폭력 가해자 이고,
저는 피해자입니다. 심지어1학년땐, 우리 오빠랑, 사촌오빠가 같은 중학교 3학년 재학중이라, 오빠들이 대신 혼내줬지만…
그래서 2학년 3학년때 더 괴롭힘 당하다가 졸업했어요…
근데 저번주 토요일에 사촌오빠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신부 이름이 낯설지가 않았고…신부 친구들중 몇몇 친구들이
저를 알아봤나보더라구요. 아는척 하길래. 그냥 인사만 햇어요.
가해자랑 피해자가 친구가 될수없으니까요.
사실,,,결혼식 보는내내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요.
사촌오빠한테 오빠 아내 될사람 나를 3년 괴롭히던 학폭가해 친구다.
라는말을 해야하는데 오빠 인생을 망치는건 아닌가 싶어 고민하다가,
결혼식은 끝났고, 그 둘이 신혼여행 간 다음날,인스타 디엠이 왔더라구요… 그 가해친구가, 예전일은 다 미안했다고, 내 인생에 정말 소중한 사람을 만났는데 내 인생을 망치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구구절절 장문에 편지가 왔더라구요… 자기 행복의 첫 한걸음 걸어가는 결혼하는 좋은날, 제가 다 밝혀버리면 이젠 자기가 피해자고 제가 가해자가 되는 길이라고 하면서요…
근데 솔직히 그친구 협박도 무섭지 않는 당당한 사람이 되었지만,
사촌오빠생각해서 참아야하나, 아니면 일찍 알려줬다고 고마워할까? 고민이 되네요
학폭 주동자와 피해자가 올케시누사이…
이종 사촌오빠가 결혼하는데.(엄마의 언니의 아들)
사촌오빠와 결혼하는 여자가 제 중학교 동창입니다.
동창인데, 저를 3년동안 괴롭히던 학교 폭력 가해자 이고,
저는 피해자입니다. 심지어1학년땐, 우리 오빠랑, 사촌오빠가 같은 중학교 3학년 재학중이라, 오빠들이 대신 혼내줬지만…
그래서 2학년 3학년때 더 괴롭힘 당하다가 졸업했어요…
근데 저번주 토요일에 사촌오빠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신부 이름이 낯설지가 않았고…신부 친구들중 몇몇 친구들이
저를 알아봤나보더라구요. 아는척 하길래. 그냥 인사만 햇어요.
가해자랑 피해자가 친구가 될수없으니까요.
사실,,,결혼식 보는내내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요.
사촌오빠한테 오빠 아내 될사람 나를 3년 괴롭히던 학폭가해 친구다.
라는말을 해야하는데 오빠 인생을 망치는건 아닌가 싶어 고민하다가,
결혼식은 끝났고, 그 둘이 신혼여행 간 다음날,인스타 디엠이 왔더라구요… 그 가해친구가, 예전일은 다 미안했다고, 내 인생에 정말 소중한 사람을 만났는데 내 인생을 망치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구구절절 장문에 편지가 왔더라구요… 자기 행복의 첫 한걸음 걸어가는 결혼하는 좋은날, 제가 다 밝혀버리면 이젠 자기가 피해자고 제가 가해자가 되는 길이라고 하면서요…
근데 솔직히 그친구 협박도 무섭지 않는 당당한 사람이 되었지만,
사촌오빠생각해서 참아야하나, 아니면 일찍 알려줬다고 고마워할까?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