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굿데이’ 박명수 안 불러 “김태호 형과 사이 안 좋아요?” 돌직구(할명수)

쓰니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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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드래곤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오히려 박명수를 웃게 했다.

14일 박명수의 채널 '할명수'에서는 '(SUB) G-DRAGON 지드래곤♥민두래곤 우리 14년 만에 재회했어요 할명수 ep.23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드래곤 ‘굿데이’ 박명수 안 불러 “김태호 형과 사이 안 좋아요?” 돌직구(할명수)채널 ‘할명수’

이날 박명수는 지드래곤 출연에 "용진이 채널 보니까 명수 형이랑 줄다리기 중이라던데. 그냥 나와주면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형도 그냥 포기하면 되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이어 지드래곤은 "나와줘 하면 제가 한 번 나가야겠다 하는데 이게 2,3일 꼴로 안 나와 그러면. 기사가 나오고. 제가 안 나간다고 한 적도 없고 어떻게 나가야 하는 지도 모르고 그랬다. 다시 찬스 주시겠다 하시길래 이번 찬스 놓치면 안 될 거 같더라. 투어 전에 훌훌 털어버려야겠다 싶었다"고 해 또 박명수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박명수는 "'굿데이' 보니까 나만 안 불렀더라. 내가 어렵니"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되려 여쭙고 싶다. 태호 형이랑 안 좋으세요?"라고 되물었다. 박명수는 "많이 늘었네"라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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