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항공사 최우수 VIP 등급 "나 없으면 비행기 출발 안해"

쓰니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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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하수정 기자] 최수영이 항공사 회원 등급을 자랑하며 "밀리언 마일러"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서는 가수 겸 배우 최수영과 려운이 '셀폰KODE'에 출연, 두 사람은 서로가 누군지 모른 상태로 휴대폰 메시지만으로 대화를 나눴다.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려운은 "해외를 많이 다니냐?"고 질문했고, 최수영은 "나는 요즘에는 많이 안 다니는데 여행을 좋아해서 비행기를 많이 탄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려운은 "마일리지 많이 쌓였겠다. 부럽다"고 했다.

최수영은 려운에게 "너 항공사 어플이 없네"라며 항공사 회원 등급을 물었고, 려운은 "등급이 어디 나오지? 난 스카이패스 클럽이라는데?"라며 본인의 등급을 공개했다. 이에 최수영은 "나보다는 낮네. 난 MM이다. 밀리언 마일러라고 들어봤어?"라고 자랑했다. 밀리언 마일러는 국내를 대표하는 대한항공(Korean Air) 등을 100만마일 이상 탑승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최우수 등급인 셈이다.

정경호' 최수영, 항공사 최우수 VIP 등급 "나 없으면 비행기 출발 안해"

'밀리언 마일러' 최수영은 "항간에는 (나같은) 밀리언 마일러가 비행기를 안 타면 출발을 안 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려운은 "혹시 연차가 어떻게 되냐? 연배가 어떻게 되십니까?"라며 극존칭을 쓰면서 나이를 궁금해했다. 1990년생인 최수영은 "80년대 생은 아니"라고 했으나, 려운은 "70이요?"라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빵 터진 최수영은 "70이나 90이나 00년대겠지? 너는?"이라고 되물었고, 려운은 "MZ야 그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주인공 한금주로 열연 중이고, 려운은 지난달 190여 개국에 오픈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박후민으로 활약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KODE 코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