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보 이 사람 뭐임

쓰니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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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약하자면 이 사람 고민이 '절친의 아들과 캐나다 이민을 가고 싶은데 오지랖일까요?' 임
아직 미혼에다 나이는 만 36살이고 친구의 아들은 10살.

남친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셔서 그 이후 이별 후유증을 겪었는데 그때 제일 힘이 되었던 게 친구의 아들이었다고 함
그래서 친구의 아들을 조카 같다고 말하고 얘기하는 내내 조카라고 칭함

그리고 서장훈이랑 이수근이 "캐나다로 이민은 왜 가는 거냐?" 고 물으니까 자기의 삶을 살고 싶다며 원래 미국을 갈려고 했는데 일할 환경이 안 되니 캐나다로 선택했다고 함
친구의 아들을 데려갈려는 이유는 어린 나이부터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계속 한국에서 사는 삶을 *아무 생각 없이* *태어난 김에* 쭉 끌고 가는 것보다 아이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고 함

하지만 친구랑 친구의 아들은 당연히 원치 않고 있고 사연자 피셜 친구 마음은 반반이라고 하지만 이건 오로지 본인 말일 뿐 사실인지는 확인 못함

그리고 끝까지 본인 생각을 굽히지 않았고 "제 배려가 부족했다, 다시는 이런 생각 하지 않겠다, 친구랑 친구의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이런 말 한 마디 안 함

캐나다 가면 유치원 교사로 일할 생각이라는데 캐나다고 나발이고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