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짜증나고 화내는 아내를 어찌해야 할까요

하아한숨터진다2025.05.15
조회3,552
40대 가장이고 월 500중반 벌고있고 그 월급 와이프한테 다주고있고여 초등학생 1학년아이하나있습니다 와이프는 일안하고 저만 벌이하고있어요 와이프 하는일이라고는 제 아이등교해주고 집안일하는게 다입니다 주부니 당연히 그게 맞고요 저도 집안일 합니다 청소기 돌리고 세탁할거 하고 설거지도 하고그리삽니다 그런데 뭐가 맘에 안드는지 툭하면 짜증내고 예들면 청소기 그게 민거냐고 똑바로 안할꺼면 하지말라고 모욕주고 그리고 아이가 잘못했는데 혼내려하면 툭하면 왜 혼내냐고 핀잔주고 말로 타이르라고 솔직히 아이가 잘못했음 혼나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이해자체를 안합니다 요즘에는 깔끔하게 입고 나가라고 버럭하네요 매일 옷갈아입는데도 불구하고요ㅡㅡ그게 3년째 반복해서 저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지겹습니다 신기한건 아이는 왜 엄마만 찾는지 노이해입니다 저렇게 저를 모욕하고 화내고 짜증내는데도 아이는 엄마한테만 붙어있네요 제가 아이랑 절대 안놀아주는거 아닙니다 뭐하고 놀까 하면 아이가 예를들면 축구하자 이리얘기하면 그래 같이하자 그렇게하기도합니다
계속 짜증내고 화내고 하니 이제 더 못참을거같아서 이제 월급들어오면 10원도 안주려고요 제 월급받는거 계속주니까 주제도 모르니 계속 저러는 거겠죠ㅡㅡ 저는 이렇게 까지 안하려했는데요 이제 와이프한테 월급자체를 안주려고요 아이 교육비 빼고 생활비 진짜 필요한거만 주고 나머지는 이제 알아서 하라고 할껍니다 알바하던 직장취직하던말이죠
님들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

댓글 11

HJ오래 전

가계부 쓰라고 하고 꼼꼼히 따지시고 ㅈ랄하면 꼭 필요한거 외에 돈을 끊으시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ㅈ랄한다고 사과하거나 기분 맞줘주면 "절대" 안됩니다 남자들이 동네 시끄럽다고 여자가 소리지르면 부끄러워 하는데 더 큰소리로 같이 소리지르시면 됩니다 절대로 때리면 안되는거 명심하고요. -돈부터 끊고 얘기는 나중에-

ㅇㅇ오래 전

사는지역은요??? 나가는 고정지출은 얼마인가요?? 자가인가요??? 차대출은 없으세요???

ㅇㅇ오래 전

우리가족 이래서 이혼함

ㅇㅇ오래 전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이런게 기분 안좋다고 아내도 먼가 불만이 있을거 같아요 그후에도 변함이 없으면 그땐 월급 다 주지 말고 생활비만 주는걸로 하세요 근데 아내분 착실하게 돈을 모았을지 궁금하네요

오래 전

댁이 눈앞에안보이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가볍게 맞대응하지말고 진득하게 해보세요. 애들한테 찔끔찔끔 잔소리하면 듣지도 않고 교육도 안되지만 잘해주다가 큰잘못했을 경우 엄하고 단호하게 말하듯이 평소 짜증내는건 한귀로 흘려버리고 듣다 듣다 한계에 부딪쳤을때 화내지말고 내 요구 조건을 단호하게 말하고 잠시 머리 식히러 10분정도 나갔다가 아무일 없다는듯 들어와 내 할일 하세요...몇달하다보면 바뀝니다.

쓰니오래 전

그렇게 하세요 무시는 돈으로 응징

ㅇㅇ오래 전

500꼴랑 벌면서 감히 육아를 개무시하네. 참고로 나는 월 천 넘게 벌고 남편보다 더 벌면서 육아도 같이 한다. 생활비를 끊네 뭐네 말하는것 부터 아이한테 오죽하면 짜증이 나냐. 이런 쪼잔함을 가지니 아내가 짜증 안내게 생겼냐 분명 평소에도 생색 오지게 냈을것임. 애가 엄마 좋아하는것도 진짜 왜인지 모르겠음?

쓰니오래 전

빨리 반품해 버려

ㅇㅇ오래 전

제가 볼떄 쓰니는 그럴라고 해도 그러지 못할듯해보이네요.. 그럴수있었다면 예초에 짜증내는 배우자에게 화를 내든 싸우든 하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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