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친구 들이여

장병태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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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친구 들이여

무정하게 흘러가는 세월속에

기축년을 맞이하여

뚜벅 뚜벅 일만 하는 누렁이와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정한 세월은 

뒤 돌아 보지를 않고

어쩌다 인생을 희롱이나 하듯

힐긋 힐긋 흰 머리

주름살 깊은골 밤이 깊어 간다

 

천지 개벽이 되어

하늘이 문어져도

오랜 세월의 역사를 장식한

시인의 마을  식구 들이여

각 가정에 행복의 서광이 비치 옵소서

 

지상의 낙원이라고

오랜 역사를 간직한

전설의 고향  시인의 마을

기암 절벽이 하늘을 찌르고

영혼의 안식처가 여기 였던가

 

지구의 어느 곳이든

방방 곳곳을 헤매어 보아도

서광이 비춰오는 시인의 마을은

마음의 안식처

영혼의 안식처 행복 하여라

 

세월에 쏙아 지금 까지 살아온

뭇  인생들

이런들 저런들 허약한 인생

누릉이의 집념을 가슴에 안고

새해의 꿈 가꾸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