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써보는게 처음인데... 말할때가 없어서 올려봐요 짧게 써보도록 할게요 저희 엄마는 제목과같이 외모평가를 합니다. 엄마만 아니면 거의 성희롱 같다고 생각이 되요 예를들어 동생이 있는데도 갑자기. " 너네 누나 요즘 살찐거 같지 않아? 등이 막 이래 " 손으로 등이 튀어나온거 같다며 가리킴 거실 다닐때도 저를 유심히 쳐다봅니다 시선이 다 느껴지는데 저를 보면서" 어머 쟤 가슴좀봐 ", " 엉덩이좀 줄일 수 없어?" , " 트레이너 선생님에게 엉덩이좀 줄여달라고해"" 배가 요즘 나온거 같은데?", "너 오늘 운동 안가니?", " 그 옷 꼭 입고 나가야해? 덩치커보여" 그 외에도 피부과 좀 다녀, 팩좀 해, 요즘 애들은 성형도 잘 한다던데 등등... 노골적으로 이런 말을해요 서론 없이 무슨말 하다가도 갑자기 너 피부가 왜그래?, 콜라겐 좀 먹어라 등등 이런 발언들을 서슴없이 내뱉곤 합니다. 알아서 하겠다고 말해도 제 뒷모습을 보면서 어휴 어후 이러곤해요 밖에서 만나면 옷입은거 평가하고 저를 빤히 스캔합니다. 진짜 안느끼려고 해도 시선이 느껴져요 그거말고는 딱히 엄마와 소통이 없어요. 평가당하고 알아서할게 그만좀해 라고 말해도 멈추진 않습니다. 동생이 엄마에게 " 엄마는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겠어? " 라고 뭐라한적있는데 엄마는 바로 말을 돌려요 그리고 저뿐만아니라 동생외모도 비슷하게 평가합니다. 저를 걱정해서 하는말인가 생각하실 수 도 있지만 저희 엄마는 저를 보통 걱정하지 않아요엄마친구랑 통화한걸 들은적이 있는데 엄마친구분이 저에 대해 물으셨나봐요 대충 제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대학병원) 그 부분에 대해 물어보셨나봐요 근데 저희 엄마는 " 다니던데 어디가 아픈지 몰라 안물어봤어 "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아픈건 아시는데 어디가 아픈지 관심은 없으세요 코로나이후 다니던 회사는 대량해고를 몇번이나 했었어요과장밑으로는 대부분 다 해고 당했는데 저도 피할 수 없었죠. 엄마는 제가 회사 그만둔 이유나 앞으로의 미래보다 생활비는 꼭 내라고 당부하더라구요 (참고로 생활비는 저만내요, 동생은 안내죠.. 강아지 키우는 값이라나.. 남녀차별도 잘하세요) 그래서 혹시나 저희 엄마가 걱정되서 하시는 말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요 집에서 노니까 왜 설거지 안해놨냐,왜 빨래 안했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사실 엄마 얘기하면 끝도 없지만... ㅋㅋ 저렇게 외모평가할때 저는 ' 알아서 할게 ' 라고만 하는데 막상 너무 기분이 안좋고 분해요. 엄마는 너무 습관적으로 남을 평가해요. 특히 제 생각에는 저에게 가장 예의가 없는것 같아요밖에서 안좋은일 있으면 집에와서 트집잡고.. 괴롭힐때가 많았어요 요즘은 직장옮기시더니 기분좋은일이 많으신지 그런건 덜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평가질 당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 맞받아칠 수 있는 적절한 말이 있을까요 휴 방법이 없으면 그냥 엄마를 아예 피해다닐까도 고민해보고있어요. 엄마가 집에와서 잠들기전까지 그 시간에 집에 없는거죠 ( 독립을 당연히 생각했는데 저에겐 10살 강아지가 있고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 혼자 살 순 없어요. 현재는 그래요.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가 일하거나 야근하는날에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을 생각하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쓰다보니 엄마험담을 많이 했는데 한바닥 더 써내려가고 싶은 욕심이드네요... ㅠㅠ 참고 여기까지만 쓸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_)
외모평가하는 엄마에게 뭐라고 말해주면 멈출까요
저희 엄마는 제목과같이 외모평가를 합니다. 엄마만 아니면 거의 성희롱 같다고 생각이 되요
예를들어 동생이 있는데도
갑자기. " 너네 누나 요즘 살찐거 같지 않아? 등이 막 이래 " 손으로 등이 튀어나온거 같다며 가리킴
거실 다닐때도 저를 유심히 쳐다봅니다 시선이 다 느껴지는데 저를 보면서" 어머 쟤 가슴좀봐 ", " 엉덩이좀 줄일 수 없어?" , " 트레이너 선생님에게 엉덩이좀 줄여달라고해"" 배가 요즘 나온거 같은데?", "너 오늘 운동 안가니?", " 그 옷 꼭 입고 나가야해? 덩치커보여" 그 외에도
피부과 좀 다녀, 팩좀 해, 요즘 애들은 성형도 잘 한다던데 등등... 노골적으로 이런 말을해요
서론 없이 무슨말 하다가도 갑자기 너 피부가 왜그래?, 콜라겐 좀 먹어라 등등
이런 발언들을 서슴없이 내뱉곤 합니다. 알아서 하겠다고 말해도 제 뒷모습을 보면서 어휴 어후 이러곤해요
밖에서 만나면 옷입은거 평가하고 저를 빤히 스캔합니다. 진짜 안느끼려고 해도 시선이 느껴져요 그거말고는 딱히 엄마와 소통이 없어요. 평가당하고 알아서할게 그만좀해 라고 말해도 멈추진 않습니다. 동생이 엄마에게 " 엄마는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겠어? " 라고 뭐라한적있는데 엄마는 바로 말을 돌려요 그리고 저뿐만아니라 동생외모도 비슷하게 평가합니다.
저를 걱정해서 하는말인가 생각하실 수 도 있지만 저희 엄마는 저를 보통 걱정하지 않아요엄마친구랑 통화한걸 들은적이 있는데 엄마친구분이 저에 대해 물으셨나봐요 대충 제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대학병원) 그 부분에 대해 물어보셨나봐요 근데 저희 엄마는 " 다니던데 어디가 아픈지 몰라 안물어봤어 "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아픈건 아시는데 어디가 아픈지 관심은 없으세요
코로나이후 다니던 회사는 대량해고를 몇번이나 했었어요과장밑으로는 대부분 다 해고 당했는데 저도 피할 수 없었죠. 엄마는 제가 회사 그만둔 이유나 앞으로의 미래보다 생활비는 꼭 내라고 당부하더라구요 (참고로 생활비는 저만내요, 동생은 안내죠.. 강아지 키우는 값이라나.. 남녀차별도 잘하세요)
그래서 혹시나 저희 엄마가 걱정되서 하시는 말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요 집에서 노니까 왜 설거지 안해놨냐,왜 빨래 안했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사실 엄마 얘기하면 끝도 없지만... ㅋㅋ 저렇게 외모평가할때 저는 ' 알아서 할게 ' 라고만 하는데 막상 너무 기분이 안좋고 분해요. 엄마는 너무 습관적으로 남을 평가해요. 특히 제 생각에는 저에게 가장 예의가 없는것 같아요밖에서 안좋은일 있으면 집에와서 트집잡고.. 괴롭힐때가 많았어요 요즘은 직장옮기시더니 기분좋은일이 많으신지 그런건 덜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평가질 당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 맞받아칠 수 있는 적절한 말이 있을까요 휴 방법이 없으면 그냥 엄마를 아예 피해다닐까도 고민해보고있어요. 엄마가 집에와서 잠들기전까지 그 시간에 집에 없는거죠 ( 독립을 당연히 생각했는데 저에겐 10살 강아지가 있고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 혼자 살 순 없어요. 현재는 그래요.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가 일하거나 야근하는날에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을 생각하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쓰다보니 엄마험담을 많이 했는데 한바닥 더 써내려가고 싶은 욕심이드네요... ㅠㅠ 참고 여기까지만 쓸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