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직전에 8년 연애했고 헤어진지 3개월도 안된 시점에 날 만났어 중간에 썸타다가 내가 우연히 전여친 인스타 보게 돼서 흔적도 다 봤던 상태야 남친이 마음 정리 다 한 후에 찬걸로 알고 있고 미련없어보이긴 했어 내가 망설이니까 확신 주겠다고 약속도 해서 시작하게 됐어 날 너무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그래도 어느정도 나도 신경 안쓰일 수준까지 됐었는데..
남친이 그 전여친이랑 럽스타를 좀 대놓고 했더라고. 무튼 흔적 다 지우고 인스타를 안하겠다고 하고 앱 자체를 지웠더라 근데 문제는 서로 맞팔을 안 끊어서 자꾸 내 친추에 뜨길래 거슬려서 고민하다가 전여친 댓글도 남아있으니까 차단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좀 머뭇거리더니 알겠다고 말하면서 댓글있는 게시물만 숨기고 언팔은 안했더라고..?
까먹은건지 뭔지.. 나도 다시 이야기 꺼내기도 싫어서 그냥 말 더 안했는데 뭔가 아직 여지 주고 싶어서 그런건지, 그냥 좀 무심한건지 모르겠어 아니면 너무 가족같아서 끊기에 아쉬웠던걸까
간만에 너무 괜찮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너무 이런 과거들이 자잘하게 스트레스 받아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마음도 점점 식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처음부터 생각이 많아도 괜찮은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 그래서 그런지 온전히 날 사랑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다가도 정말 내사람이다 라는 느낌은 잘 안드는 것 같기도 해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남친이 장기연애했던 여친 맞팔을 안끊어
남친이 그 전여친이랑 럽스타를 좀 대놓고 했더라고. 무튼 흔적 다 지우고 인스타를 안하겠다고 하고 앱 자체를 지웠더라 근데 문제는 서로 맞팔을 안 끊어서 자꾸 내 친추에 뜨길래 거슬려서 고민하다가 전여친 댓글도 남아있으니까 차단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좀 머뭇거리더니 알겠다고 말하면서 댓글있는 게시물만 숨기고 언팔은 안했더라고..?
까먹은건지 뭔지.. 나도 다시 이야기 꺼내기도 싫어서 그냥 말 더 안했는데 뭔가 아직 여지 주고 싶어서 그런건지, 그냥 좀 무심한건지 모르겠어 아니면 너무 가족같아서 끊기에 아쉬웠던걸까
간만에 너무 괜찮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너무 이런 과거들이 자잘하게 스트레스 받아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마음도 점점 식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처음부터 생각이 많아도 괜찮은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 그래서 그런지 온전히 날 사랑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다가도 정말 내사람이다 라는 느낌은 잘 안드는 것 같기도 해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