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68세' 노사연 건강 챙겼다…"15년간 선물 보내" 미담 (유병재)

쓰니2025.05.16
조회5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노사연이 아이유의 미담을 전했다.

16일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유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유병재가 '폭싹 속았수다' 오애순 역 분장을 한 채 등장했다. 그는 "오늘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이 분을 보시려고 바쁜 와중에 자리해주셨다"며 "오늘의 생일자를 웃음기 없이 큰 박수로 맞아달라"고 입을 열었다.

이내 많은 이들의 박수 속에 생일 주인공 아이유가 등장했다. 아이유는 "오늘 이렇게.."라고 잠시 말을 잇지 못한 뒤 "너무 감동스러워서"라고 수습했다. 이어 그는 "오늘 이렇게 제 생일을 축하해주러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오늘 즐거운 생일파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유, '68세' 노사연 건강 챙겼다…"15년간 선물 보내" 미담 (유병재)

이날 자리에는 문세윤, 노사연, 박준형 등 초호화 게스트가 함께해 풍성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은 아이유의 미담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2010년에 우리가 '영웅호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그 후로 15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우리 지은이가 선물을 명절마다 보낸다"며 "내가 건강할 수 있는 이유는 지은이가 주는 선물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4개 기관에 각 5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