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정도 만났고 5월에 둘다 생일. 남자가 2주전에 생일이어서 저는 한달전부터 2박 숙박 찾고 근처로 케잌도 예약하고 어쨌든 잘 챙겨줌. 내 생일도 2박3일 예정으로 하루 휴가 쓰고 가기로 함. 5~6월 숙박 예약 다 차는데 예약도 안해서 말하니 지난주에 겨우 예약 함
근데 여행 전날(내 생일 전 날) 아침에 전화와서 곤란한 일이 생겼다며 절친 부모 중 한분 돌아가셨다고 그 친구가 친척도 친구도 없다고 자기보고 3일 내내 있어달라고 했다고 여행 취소하자며 갔네요. 그리고 저는 최악의 생일을 보냈고 연차까지 썼는데. 그 친구에게만 감정 공감하고 저에겐 사과는 커녕 짜증을 내던데
제가 유난인지 헤어질 일인지 판단 좀
근데 여행 전날(내 생일 전 날) 아침에 전화와서 곤란한 일이 생겼다며 절친 부모 중 한분 돌아가셨다고 그 친구가 친척도 친구도 없다고 자기보고 3일 내내 있어달라고 했다고 여행 취소하자며 갔네요. 그리고 저는 최악의 생일을 보냈고 연차까지 썼는데. 그 친구에게만 감정 공감하고 저에겐 사과는 커녕 짜증을 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