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서장훈 선녀보살 여장에 얘가 미쳤구나 했다”(아형)

쓰니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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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여장을 본 첫소감을 털어놓았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82회에는 농구 레전드 우지원, 최희암, 문경은, 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지원 “서장훈 선녀보살 여장에 얘가 미쳤구나 했다”(아형)JTBC ‘아는 형님’ 캡처

이날 문경은은 "장훈이가 내가 잡지 많이 나갈 때 '무슨 농구선수가 그런 걸 해?'라고 하더니 은퇴하고 방송을 하더라. '나한테 그러더니 방송을 하네'하면서도 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응원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김희철이 이에 "장훈이가 가발 쓰고 '무엇이든 물어보살'하는 거 본 사람 있냐. 그거 보고 어땠냐"고 묻자 김훈과 우지원은 "얘가 미쳤구나", "제정신이 아니구나"라고 각각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대 농구팀 시절에는 상상도 못한 일이라고. 이수근은 "대학 다닐 때 머리를 기르고 싶었다더라"로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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