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중고옷가게 매니아 싸다고 이것저것 사놓고 본인이 안입는 옷 쓰레기 자꾸 입으라고 가져가라규 내밀어서 얼떨결에 받았는데 진짜 누가봐도 허름한 빨간잠바 할머니옷 시어머니는 자기가 준 거 안쓰면 기분나빠하는 특이한 성격이라 집에 가져온 후 버리려햇더니 남편은 그래도 준 걸 버리는 건 아닌 거 같다고 엄마 다시 갖다주자 함 몇개월 두ㅣ 갖다주니 “이런 쓰레기같음 옷을 날주니?“ 엄니가 주심거라하니 자기가 준거 절대 아니라함 자긴 이런거 안산다고 까먹었다본데 그건 그렇다치고 그런걸 나한테 준거구나 싶음 자기가 입던 옷 등등 이상한거 준 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서. 그러고 또 몇개월 지났는데 계속 얘기하네 그때 그 옷 내가 준거 아니다 니 엄마가 준거아니냐 이지랄 휴 싫다… 시짜라고 무작정 싫어하는 거 아니고 쌓인 게 너무 많음 새벽에 글쓰며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푸는 겁니다 불쾌했다면 지송 434
시어머니 너무 싫다 에혀
시어머니는 중고옷가게 매니아
싸다고 이것저것 사놓고
본인이 안입는 옷 쓰레기 자꾸
입으라고 가져가라규 내밀어서
얼떨결에 받았는데
진짜 누가봐도 허름한 빨간잠바 할머니옷
시어머니는
자기가 준 거 안쓰면 기분나빠하는
특이한 성격이라
집에 가져온 후 버리려햇더니
남편은 그래도 준 걸 버리는 건 아닌 거 같다고
엄마 다시 갖다주자 함
몇개월 두ㅣ 갖다주니
“이런 쓰레기같음 옷을 날주니?“
엄니가 주심거라하니
자기가 준거 절대 아니라함
자긴 이런거 안산다고
까먹었다본데
그건 그렇다치고 그런걸 나한테 준거구나
싶음 자기가 입던 옷 등등
이상한거 준 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서.
그러고 또 몇개월 지났는데
계속 얘기하네
그때 그 옷 내가 준거 아니다
니 엄마가 준거아니냐 이지랄
휴 싫다… 시짜라고 무작정 싫어하는 거 아니고
쌓인 게 너무 많음
새벽에 글쓰며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푸는 겁니다
불쾌했다면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