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임신’ 서민재, 남친 재차 저격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다면”

쓰니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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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사진=헤럴드POP DB, 서민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남자친구에게 임신을 알린 뒤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재차 저격에 나섰다.

지난 17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고 남자친구를 향한 호소글을 공개했다.

서민재는 “OO아.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해”라며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해. 아프고 힘들어서. 매일 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라고 말했다.

남자친구의 얼굴이 드러난 커플 사진도 다시 올리며 신상이 포함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서민재는 일이 잘 되어가느냐고 물으며 “아기 아빠 OO아”,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내가 자X만 안하게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빌면서 버티는데. 너는 참 잘 지내나보다”라고 원망의 말을 쏟아냈다.

서민재는 “학교 가고 회사 가고 취미생활 할 시간은 있나본데. 시간이 지나서 다 잊히고 묻히길 기다리는 거지? 아니면 그 전에 내가 죽어주길 바라나?”라며 직접 만나 대화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앞서 서민재는 남자친구 A씨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잠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의 이름과 나이, 학교, 직장 등 신상을 폭로했다. 반면 A씨 측은 임신에 관한 책임을 회피한 적 없고 오히려 서민재가 감금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 이후 서민재는 A씨로부터 스토킹으로 고소당한 상태라고 다시금 호소했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한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했으나 지난 2022년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해 논란이 됐다. 서민재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