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달 반 정도 다닌 영업관리 신입입니다.
나이는 26이고, 아파서 공백기 3년 있다가 어렵게 전공이 아닌 다른 직종으로 취직했어요.
일은 아침마다 청소하고, 거래명세표 끊고, 수주잡고, 미수금 관리, 월마감엔 세금계산서 떼고. 그리고 수기장부+입금 내역을 전화로 들을 만큼 짜치는 일들도 많이 합니다. 이젠 익숙해서 그려련히 해요.
사실 비전은 없는데 돈도 지방치곤 많이 주고, 사람들도 이만하면 괜찮고. 저 빼고 다 최소 3년차의 고연차여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적어도 1년 버티고 이직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 들어오는 신입들을 내가 인계하게 되었다는 거에요. 제 사수가 저 앞에 2명의 신입들이 2달도 안되서 퇴사해서 더이상 인계하기 싫다고 선언해버려서 저한터 넘어온거에요.
그래서 결국 15일에 신입을 뽑았는데 그 사람이 하루만에 그만뒀습니다. 전 인수인계를 잘 못하고 아직 저도 업무가 안익숙해서 가르치는 것도 확신이 없더라구요. 저흰 페어로 하는 일이라 인계가 중요한데 이러고 있으니. 그리고 한명 더 인계하고 퇴사하면 저도 더는 못 버틸 것 같아요ㅠㅠ..
이런 경우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퇴사하고 싶은데 불경기라 망설여지고, 다시 제 전공인 원무과 신입으로 들어가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이게 퇴사사유가 되는건지, 아님 제가 버텨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일단 사장님한테 말해볼까요?
이직하는 나을까요?
앞서 긴글 죄송합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1달 반 정도 다닌 영업관리 신입입니다.
나이는 26이고, 아파서 공백기 3년 있다가 어렵게 전공이 아닌 다른 직종으로 취직했어요.
일은 아침마다 청소하고, 거래명세표 끊고, 수주잡고, 미수금 관리, 월마감엔 세금계산서 떼고. 그리고 수기장부+입금 내역을 전화로 들을 만큼 짜치는 일들도 많이 합니다. 이젠 익숙해서 그려련히 해요.
사실 비전은 없는데 돈도 지방치곤 많이 주고, 사람들도 이만하면 괜찮고. 저 빼고 다 최소 3년차의 고연차여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적어도 1년 버티고 이직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 들어오는 신입들을 내가 인계하게 되었다는 거에요. 제 사수가 저 앞에 2명의 신입들이 2달도 안되서 퇴사해서 더이상 인계하기 싫다고 선언해버려서 저한터 넘어온거에요.
그래서 결국 15일에 신입을 뽑았는데 그 사람이 하루만에 그만뒀습니다. 전 인수인계를 잘 못하고 아직 저도 업무가 안익숙해서 가르치는 것도 확신이 없더라구요. 저흰 페어로 하는 일이라 인계가 중요한데 이러고 있으니. 그리고 한명 더 인계하고 퇴사하면 저도 더는 못 버틸 것 같아요ㅠㅠ..
이런 경우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퇴사하고 싶은데 불경기라 망설여지고, 다시 제 전공인 원무과 신입으로 들어가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이게 퇴사사유가 되는건지, 아님 제가 버텨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일단 사장님한테 말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