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애주가인 나 때문에 ‘금주를 부탁해’ 선택”(보고싶었어)[결정적장면]

쓰니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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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정경호가 배우 최수영의 작품 선택에 본인이 영향을 미쳤음을 털어놓았다.

5월 18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11회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주역 정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경호는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절친 연제욱이 술을 선물로 가져오자 즉석에서 이를 따 본 데 이어 고깃집에서 적극적으로 하이볼도 주문에 마셨다.

정경호 “최수영 애주가인 나 때문에 ‘금주를 부탁해’ 선택”(보고싶었어)[결정적장면]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캡처

김호영에 의하면 이런 정경호는 평소 백팩에서 와인을 꺼내는 걸로 유명했다. 심지어 술 때문에 일본 여행을 다녀온 적도 있었다. 정경호는 "일본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훗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열흘 다녀왔다. 생맥주 공장을 다니면서 마셨다"고 밝혔다.

이어 정경호는 여자친구 최수영이 언급되자 "수영 씨도 '금주를 부탁해'를 시작했다"며 수영의 드라마를 깨알 홍보, 달달함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정경호는 "(최수영이) '금주를 부탁해'를 선택한 이유가 저 때문이다. 본인 피셜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정경호는 7살 연하인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과 지난 2012년부터 열애 중이다. 2014년 1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데이트도 즐기며 스스럼없이 애정을 과시해왔다.

최수영은 tvN 월화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