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문세윤, 고윤정/ 사진=텐아시아 DB개그맨 문세윤이 배우 고윤정에게 사과했다.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가 경북 칠곡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했다.사진=KBS '1박2일' 갈무리이날 멤버들은 밤참을 걸고 배우 이름과 출연작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치킨 3마리가 밤참으로 제공되며, 문제를 틀리면 한 부위씩 빠지는 방식이었다.순서를 뒤로 미루며 유독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던 문세윤의 차례가 됐고, 배우 고윤정의 사진이 제시됐다. 그는 고윤정이 주연으로 출연한 '언젠가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떠올린 듯 "슬기로운"까지 외쳤다. 그러나 작품명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머뭇거렸다.사진=KBS '1박2일' 갈무리멤버들은 "'무빙'하면 되지 않나"라며 "고윤정 씨한테 사과해"라고 문세윤을 몰아갔다. 비난이 폭주하자 문세윤은 결국 "고윤정 씨 죄송합니다"라며 90도로 고개를 숙여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 결국 고윤정에 공개사과했다…"죄송합니다" ('1박 2일')
문세윤, 고윤정/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문세윤이 배우 고윤정에게 사과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가 경북 칠곡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날 멤버들은 밤참을 걸고 배우 이름과 출연작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치킨 3마리가 밤참으로 제공되며, 문제를 틀리면 한 부위씩 빠지는 방식이었다.
순서를 뒤로 미루며 유독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던 문세윤의 차례가 됐고, 배우 고윤정의 사진이 제시됐다. 그는 고윤정이 주연으로 출연한 '언젠가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떠올린 듯 "슬기로운"까지 외쳤다. 그러나 작품명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머뭇거렸다.
멤버들은 "'무빙'하면 되지 않나"라며 "고윤정 씨한테 사과해"라고 문세윤을 몰아갔다. 비난이 폭주하자 문세윤은 결국 "고윤정 씨 죄송합니다"라며 90도로 고개를 숙여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