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출연 계기를 밝혔다.
5월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재림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7년 전 초연부터 출연을 꿈꿨다는 최재림은 "한국에 올라오기 전에 음악을 처음 접했다. 너무 음악이 제 스타일이었다. 또 제임스 로버트 브라운이라는 브로드웨이 작곡가를 좋아하는데 그분이 작곡한 작품이더라"고 밝혔다.
이어 "부르기도 즐겁고 음역대도 잘 맞아서 '한국에 들어오면 꼭 하고 싶다'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초연 소식을 들었다. 제작사에 오디션을 보고 싶다는 이메일도 보냈는데 너무 늦게 알아서 이미 캐스팅이 다 완료됐더라"고 털어냈다.
결국 초연에 참여하지 못한 최재림을 향해 박명수는 "일찍 좀 알지 그랬냐. 릴스랑 쇼츠를 그렇게 보면서 하는 것도 몰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젊은 날의 꿈을 가슴 한편에 묻어둔 채 아내이자 엄마로서 삶을 살아가는 '프란체스카'와 그녀에게 새로운 꿈이 되어주고 싶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최재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얼마나 좋으면 “직접 오디션 이메일 보내” (라디오쇼)
왼쪽부터 최재림,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출연 계기를 밝혔다.
5월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재림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7년 전 초연부터 출연을 꿈꿨다는 최재림은 "한국에 올라오기 전에 음악을 처음 접했다. 너무 음악이 제 스타일이었다. 또 제임스 로버트 브라운이라는 브로드웨이 작곡가를 좋아하는데 그분이 작곡한 작품이더라"고 밝혔다.
이어 "부르기도 즐겁고 음역대도 잘 맞아서 '한국에 들어오면 꼭 하고 싶다'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초연 소식을 들었다. 제작사에 오디션을 보고 싶다는 이메일도 보냈는데 너무 늦게 알아서 이미 캐스팅이 다 완료됐더라"고 털어냈다.
결국 초연에 참여하지 못한 최재림을 향해 박명수는 "일찍 좀 알지 그랬냐. 릴스랑 쇼츠를 그렇게 보면서 하는 것도 몰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젊은 날의 꿈을 가슴 한편에 묻어둔 채 아내이자 엄마로서 삶을 살아가는 '프란체스카'와 그녀에게 새로운 꿈이 되어주고 싶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