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나 뚱뚱할때 진짜 정신병자였음

ㅇㅇ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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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센치 65-67키로>>>165센치 50-52키로
뭐 지금도 몸매좋고 마른건 절대 아니지만
일단 다이어트는 성공했당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나 비만이었을적에 진짜
정신적으로도 이상했는듯
한국 포함 동아시아 개싫어하고
일본문화,일본감성,홍콩감성 개싫어했음
한국문화도 관심없었고
해외여행을 자주 간건 아니지만 한번
해외여행 가면 없는 돈 탈탈 털어서라도
꼭 멀리있는 나라들만 가고ㅋㅋㅋㅋ
진짜로 국내여행도 관심 없었구 동아시아 국가
여행은 절대로 가기 싫었음
주변에서 대만 좋다~ 대만 가봐라~
일본 음식 맛있다~ 일본 가봐라~
그런 소리 듣기만 해도 진짜 너무 싫었고
내가 왜 싫어하는 나라를 돈 쓰고 여행
가야되나 싶었고
이상하게 동아시아 국가들은 평생 가기 싫을
정도로 비호감이었음
그리고 여름만 되면 매일매일이 힘들고 지옥이었고 여름만 되면 주변 사람들이랑 트러블도 자주
일어났을 정도였음
언제 가을 오냐고 노래를 부르고ㅋㅋㅋㅋ

근데 살빠지고나서 요즘은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국가들이 제일 좋고 호감이야
해외여행을 가면 비행시간 최소 8-9시간 이상
걸리는 나라들만 다녔는데
갔는데 몇 주전에 인생 처음으로 일본 가봤어
(오사카랑 도쿄)
비행시간도 가까운데 치안도 좋고 안전하고
음식도 같은 쌀밥 문화권이라 호불호도 안갈리고 좋더라
맨날 비동아시아 국가 문화만 관심 갖던 내가
일본감성,홍콩감성,일본문화 관심도 가지게
되었고ㅎㅎ
그리고 몸이 가벼워지니깐 여름옷도 입을게
많아지고 여름이 오히려 기다려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