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댓글여러분말이 맞다면
차라리 점원한테 사람이 앉는 의잔데 저 가방 불편하다고
말을 한 후, 점원이 저한테 와서 '고객님 다른 손님분들께
방해가 되니 가방 여따 올릴게요~' 하고
"점원이" 조심스레 치워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점원탓을 하는게 아닙니다.
자기손으로 직접 집어해결하는 우악스러운 방법이 아닌,
보다 교양있고 소통적인 방식으로
가방 주인 깜짝 안놀라고 맘 안 상하게 치울 수도
있단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자고 일어났더니 톡선이 됬네?
이제 댓글로 '의자가 사람 앉는데지, 가방올려두는데냐'
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데,
얼마든 저도 반박 가능합니다
같은 논리로,
'옷가게가 옷 판매하는데지, 안 그래도 좁은데서 유모차로
길 다막아놓고 진짜 옷 살사람 방해하는데냐' 라는 말도
되지 않나요?^^ 본문에도 써있고요
전신거울 보면서 옷을 몸에 슥 대보면서
가까이 있는 의자 '끝'에 잠깐 가방좀 내려놨었던 건데...
(이때 아주머님들 일어난 상태였고)
옷걸이랑 전신거울이 의자 바로옆에 있는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옷가게 가면 옷걸이째 들고 거울 앞에서 다들한번씩
대보지 않나요? 가방을 한손에 들면 불편하니까 일단
내려놓고 싶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 옷을 사려고 백화점을 둘러보다
유리창에 진열된 옷을 보고 맘에들어
그 브랜드코너에 들어갔습니다.
유모차를 끌고온 애엄마 아주머님들이 세분이나 있더군요.
유모차도 세 대. 무려 그 좁은 매장안에.
(애기들은 모두 곤히 자고있던것 같습니다.)
매장내 고객용 기다란의자에 앉아 동네카페마냥 수다를
떨고있더라고요.
제가 가져간 가방을 잠시 의자위에 올렸는데
셋중에 한 사람이 저한테 말도 없이
자기 손으로 덥썩 제 가방 집어서
옆 딴데로 치우고 자기가 그자릴 앉더군요.
(이분들 잠깐 일어나서 그 안 휘휘 걷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앉으면서 제 가방을 집은겁니다)
탈의실에서 시착해보고
옷 구매하기까지 그 아주머니들
끝까지 매장을 지키시네요?
물건 사고파는 공간내에서 가득이나 자리 차지한것도
그렇지만,
내 가방 덥썩 잡은것이 유독 괘씸하고 기억납니다.
내가 거따 가방놓은것이 지가 앉을자리
뺏는식으로 기싸움한다고 여긴걸까요? 혹시?
질문합니다.
백화점 옷코너가 쇼핑하고 옷사는뎁니까?
친목하는뎁니까?
그 매장 점원이 친목을 다 받아줘서 그런 것일까요?
그 애엄마들이 저보다 백화점에
돈을 한 몇천만원은 더 쓴 VVIP들이라 그런걸까요?
사람 앉는자리에 가방을 놓은 제 잘못일까요?
옷을사러 백화점에 갔었는데 애엄마들...
근데 진짜 댓글여러분말이 맞다면
차라리 점원한테 사람이 앉는 의잔데 저 가방 불편하다고
말을 한 후, 점원이 저한테 와서 '고객님 다른 손님분들께
방해가 되니 가방 여따 올릴게요~' 하고
"점원이" 조심스레 치워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점원탓을 하는게 아닙니다.
자기손으로 직접 집어해결하는 우악스러운 방법이 아닌,
보다 교양있고 소통적인 방식으로
가방 주인 깜짝 안놀라고 맘 안 상하게 치울 수도
있단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자고 일어났더니 톡선이 됬네?
이제 댓글로 '의자가 사람 앉는데지, 가방올려두는데냐'
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데,
얼마든 저도 반박 가능합니다
같은 논리로,
'옷가게가 옷 판매하는데지, 안 그래도 좁은데서 유모차로
길 다막아놓고 진짜 옷 살사람 방해하는데냐' 라는 말도
되지 않나요?^^ 본문에도 써있고요
전신거울 보면서 옷을 몸에 슥 대보면서
가까이 있는 의자 '끝'에 잠깐 가방좀 내려놨었던 건데...
(이때 아주머님들 일어난 상태였고)
옷걸이랑 전신거울이 의자 바로옆에 있는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옷가게 가면 옷걸이째 들고 거울 앞에서 다들한번씩
대보지 않나요? 가방을 한손에 들면 불편하니까 일단
내려놓고 싶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 옷을 사려고 백화점을 둘러보다
유리창에 진열된 옷을 보고 맘에들어
그 브랜드코너에 들어갔습니다.
유모차를 끌고온 애엄마 아주머님들이 세분이나 있더군요.
유모차도 세 대. 무려 그 좁은 매장안에.
(애기들은 모두 곤히 자고있던것 같습니다.)
매장내 고객용 기다란의자에 앉아 동네카페마냥 수다를
떨고있더라고요.
제가 가져간 가방을 잠시 의자위에 올렸는데
셋중에 한 사람이 저한테 말도 없이
자기 손으로 덥썩 제 가방 집어서
옆 딴데로 치우고 자기가 그자릴 앉더군요.
(이분들 잠깐 일어나서 그 안 휘휘 걷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앉으면서 제 가방을 집은겁니다)
탈의실에서 시착해보고
옷 구매하기까지 그 아주머니들
끝까지 매장을 지키시네요?
물건 사고파는 공간내에서 가득이나 자리 차지한것도
그렇지만,
내 가방 덥썩 잡은것이 유독 괘씸하고 기억납니다.
내가 거따 가방놓은것이 지가 앉을자리
뺏는식으로 기싸움한다고 여긴걸까요? 혹시?
질문합니다.
백화점 옷코너가 쇼핑하고 옷사는뎁니까?
친목하는뎁니까?
그 매장 점원이 친목을 다 받아줘서 그런 것일까요?
그 애엄마들이 저보다 백화점에
돈을 한 몇천만원은 더 쓴 VVIP들이라 그런걸까요?
사람 앉는자리에 가방을 놓은 제 잘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