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갈등' 서민재, SNS에 유서 공개 "힘든 게 누굴까?"

쓰니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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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남자친구와 임신 문제로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서라고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라며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 치는 사람일까"라고 적힌 글과 함께 '유서'라고 적힌 화면을 캡쳐해 업로드했다.

서민재의 글은 남자친구 A 씨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 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엄마가 아기를 위해서라도 대화로 해결해 보자는 문자에 또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거 보면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 건가 봐"라며 저격했다.

특히 '유서'라는 단어가 적혀 있어 위태로운 상황임을 암시했다. 화면 하단엔 개명 후 이름인 서은우가 적혀있다.

지난 3일 서민재는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리며 연락이 두절된 남자친구 A 씨와 나눈 메시지와 신상을 공개했다. 이에 A 씨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되려 서민재를 고소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2년 보이 그룹 위너 멤버 출신 남태현과 마약 투약 사실을 폭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서민재는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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