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욕구를 다루는 영역임. 난 감정이랑 욕구가 훅훅 바뀌는 편이라 한 이 분 전에는 ㅈㄴ 폭식하고 싶었다가도 좀 지나면 걍 귀찮아지고 안 먹고 싶어지고... 또 잠시 뒤에 열심히 해야지!! 싶다가도 걍 먹을까..? 싶어지는 사람임. 대부분 그럴 거임. 다이어트는 계속 생기는 순간적인 충동을 어떻게 조절하냐가 쟁점임. 솔직히 막 미친 대식가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적당히 먹으면 생존이랑 사는데 무리 없는데 뭔가 심심하거나 불안하거나 짜증나거나 힘들거나 하는 감정 상태 때문에 쓸데없이 먹는 경우가 많잖음. 그래서 그런 충동이 들 때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메뉴얼을 정해놓는 게 도움됨.
예를 들어서 저녁을 6~7시에 먹었는데 10시즈음에 집에 와서 배고파질 때... 원래 같으면 엄마가 해놓으신 음식 그냥 먹거나 뭐 왕창 사와서 집에서 먹게 되잖아. 그러지 말고 뭐 먹고 싶은 충동 들 때 ‘집에 가서 좋아하는 영화 보기’, ‘따뜻한 차 마시기’, ‘씻고 좋은 팩하기’ 등등 집에 가서 할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정해두면 좋음. 사실 밤에 뭐 줏어먹는거 대부분 보상심리+내일 일정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 욕구를 다르게 충족시켜주면 되는 것임. 물론 처음엔 어렵고 실패할 수도 있는데 예전엔 일주일에 3-4번 야식 먹던 거, 2-3번으로 줄고, 1-2번으로 줄고 하면서 예전에 비해 먹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됨. 다른 일 하면서 뭐랄까 예전엔 모든 욕구와 충동이 ‘먹을 것’에 치우쳐져 있었다면 이젠 다양한 영역으로 균형 잡히게 되는 느낌? 그 느낌 들면 다이어트가 되게 쉬워짐. 그냥 삶이 되니까...
다이어트 맨날 실패하는 애들 들어와바
예를 들어서 저녁을 6~7시에 먹었는데 10시즈음에 집에 와서 배고파질 때... 원래 같으면 엄마가 해놓으신 음식 그냥 먹거나 뭐 왕창 사와서 집에서 먹게 되잖아. 그러지 말고 뭐 먹고 싶은 충동 들 때 ‘집에 가서 좋아하는 영화 보기’, ‘따뜻한 차 마시기’, ‘씻고 좋은 팩하기’ 등등 집에 가서 할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정해두면 좋음. 사실 밤에 뭐 줏어먹는거 대부분 보상심리+내일 일정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 욕구를 다르게 충족시켜주면 되는 것임. 물론 처음엔 어렵고 실패할 수도 있는데 예전엔 일주일에 3-4번 야식 먹던 거, 2-3번으로 줄고, 1-2번으로 줄고 하면서 예전에 비해 먹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됨. 다른 일 하면서 뭐랄까 예전엔 모든 욕구와 충동이 ‘먹을 것’에 치우쳐져 있었다면 이젠 다양한 영역으로 균형 잡히게 되는 느낌? 그 느낌 들면 다이어트가 되게 쉬워짐. 그냥 삶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