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자친구 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생긴 갈등입니다.
남자친구가 빵을 좋아해서 자주 빵으로 함께 식사를 하곤합니다.
근데 저는 빵이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구워 먹는 스타일인데, 남자친구는 해동이 다 되는 순간 그냥 꺼내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항상 빵이 따뜻한 게 아니라 미지근해서 남자친구한테 제 빵은 더 익혀줬으면 좋겠다고 만나는 2년동안 말해왔습니다.
(남자친구 집이라 식사준비는 남자친구, 뒷정리는 제가 합니다.)
이번에도 남자친구가 빵을 데워왔는데 빵이 부분적으로 해동이 안 되었고 미지근하다 못해 차가워서 제가 “빵에서 냉동 맛이나”라고 했습니다.
이에 남자친구가 “냉동빵이니까 냉동 맛이 나지”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2년동안 제 취향을 말해줬음에도 항상 본인 스타일로 데우는 점도 마음에 안 들었지만 저렇게 말을 하니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도 식사를 차려준 남자친구한테 화를 내지는 못하겠어서 넘어갔는데, 이 일이 있고 2주가 넘은 오늘 어쩌다가 이 말이 나왔는데 남자친구는 본인이 틀린 말 한 것도 아니지 않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상대방한테 저런 말을 들으면 보통은 “그래? 더 데울까?”라고 말하지 않냐라고 했는데 제가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글을 쓰면서도 유치한 것 같아 글을 올릴까 말까 싶긴 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커플 말싸움 누가 잘못한 건가요
결혼은 안 했지만 화력이 센 결시친에 글 남깁니다.
최근 남자친구 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생긴 갈등입니다.
남자친구가 빵을 좋아해서 자주 빵으로 함께 식사를 하곤합니다.
근데 저는 빵이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구워 먹는 스타일인데, 남자친구는 해동이 다 되는 순간 그냥 꺼내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항상 빵이 따뜻한 게 아니라 미지근해서 남자친구한테 제 빵은 더 익혀줬으면 좋겠다고 만나는 2년동안 말해왔습니다.
(남자친구 집이라 식사준비는 남자친구, 뒷정리는 제가 합니다.)
이번에도 남자친구가 빵을 데워왔는데 빵이 부분적으로 해동이 안 되었고 미지근하다 못해 차가워서 제가 “빵에서 냉동 맛이나”라고 했습니다.
이에 남자친구가 “냉동빵이니까 냉동 맛이 나지”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2년동안 제 취향을 말해줬음에도 항상 본인 스타일로 데우는 점도 마음에 안 들었지만 저렇게 말을 하니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도 식사를 차려준 남자친구한테 화를 내지는 못하겠어서 넘어갔는데, 이 일이 있고 2주가 넘은 오늘 어쩌다가 이 말이 나왔는데 남자친구는 본인이 틀린 말 한 것도 아니지 않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상대방한테 저런 말을 들으면 보통은 “그래? 더 데울까?”라고 말하지 않냐라고 했는데 제가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글을 쓰면서도 유치한 것 같아 글을 올릴까 말까 싶긴 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