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내 부모님 첫인사 어떻게 생각해?

으으2025.05.20
조회24,522
다들 내 이야기에 어떻게 생각 하는지 좀 알 수 있을까??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1년 반 정도 됬어.
남친은 30 후반 나는 30초반 나이차이가 좀 나.
나는 아직 결혼의 생각이 없지만 엄마한테 얼굴 한번 보게해주고 싶은거지
그래서 남친한테 엄마랑 가볍게 만나자하고 했고 흔쾌히 좋다고 했어

엄마랑 남친이랑 최근에 얼굴을 보게 됬는데
상황을 설명하자면
남자친구차로 엄마랑 나를 픽업해서 식당으로 가게 되었어..
보통 이렇게 첫만남을 가지진 않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차로 픽업할 상황에 처음 맞이하면 차에서 내려서 인사하는게 당연한거아냐..?
주차장에서 나오는 상황이라 뒤에 차가 올 수도 있고 내려서 인사를 못하는 상황이였어, 그래 그거까진 이해하고 당연히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넘어갔어

그리고 최근에 또 만나게 되는 상황이였는데 그때도 남자친구 차로 이동하게 되는 상황이였는데 그때는 주차장도 아니였고 도로에 잠깐 깜박이 켜고 세울 수 있는 장소 였는데 이번에도 남친은 차안에서 뒷문 열리니깐 그때서야 우리 엄마를 맞이하더라,,,?

그래서 좀 기분이 좋지 않았어 우리 부모님에 대한 예의라 해야되나 그게 안보여서..
그래서 남자친구랑 둘이 있는 타이밍이였을 때 남자친구한테 이야기 했지
좀;; 실망했었다 보통 차에서 내려서 인사하지 않냐.. 자기는 너무 긴장해서 몰랐었다. 이야기 했고 또 한마디 하는게 말해주지 그랬냐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애기를 해줬어야 하는 부분인가…? 했지
그러고 나서 이제 볼일 보고 헤어지는데 보통 위에 이런일 있으면 말해줬으면 헤어질 때 라도 차에서 나와서 인사 해야하는거 아냐,,,?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엄마가 나오지말고 가세요~ 이랬는데 진짜 그말을 곧이 곧대로 들은건가..?

그리고 남친이랑은 진짜 안 싸우는데 헤어질 뻔한 사건이 있었어.
남친은 내가 말하는 상황에 연계되는 내용으로 자기가 떠올리는 생각을 바로 말해야 하나,,
내 말 끊고 자기 할말 늘어 놓고 갑자기 산으로 가서 내가 해야 할 말에 타이밍이 없어지는거지..
나는 이야기를 다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내말 좀 끊지 말고 들어주고 말하면 안되겠냐 했고
자기가 고치겠다고 해서 요 몇 개월 사이에는 그게 좀 줄었다고 해야하나??

그랬는데 엄마랑 두번째 만남에서 엄마랑 남친이랑 첫 만남보단 편하게 이야기하다가 엄마가 이야기 하기하는데 나한테 했던 행동이 그대로 나오는거야 엄마가 말하고 있는데,,,
말을 끊고 신나서 이야기하는거지..
엄마는 말을 다 마무리 못하고 말 안했구..
그래서 이게 맞는 행동인가??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한데 이 것 때문에 남친과 이별을 혼자 생각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