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30대 중반이 넘어가는데,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직종을 변경하는건 아니고, 그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뭐랄까 많이 무섭네요, 경력은 총 7년정도 되는데, 그중 5년을 지금 회사에서만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회사 내에서 인정받고, 내 스스로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 회사 내에서만 통용되는건 아닌지, 시장에서의 내 경쟁력은 이제 없어져 버린건 아닌지 모든게 다 두렵고 무섭습니다.. 회사에서 같이 일 하다가 먼저 이직 한 동료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이직 가능하다고 빨리 나오라고 얘기 해 주는데, 그냥 혼자 계속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속을 멤돌아서, 지금이라도 그냥 못이긴척 회사가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고 잡힐까 하고 마음이 계속 약해지네요, 왜 이렇게 겁이 많은건지.. 이직하려는 이유는 그냥 별 게 없습니다. 회사에서 받는 제 처우에는 불만이 없으나, 회사 내에서 자주 바뀌는 방향성과, 점점 벌어지는 경영진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더 늦기전에 다른 회사로 이직해서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퇴사가 확정되는 과정에서 회사에서 새로 제시한 조건들이 나쁘지 않았으나, 조건을 보고 남아도, 또 똑같은 이유로 인해 퇴사를 생각하게 될 것 같아, 정중하게 거절 하고 이직을 준비중인데, 퇴사가 확정 된 순간부터 상기한 생각들이 끊이질 않아 하루하루가 겁나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30대 중반이 되니 이직하려고 회사 나가는것도 무섭네요..
직종을 변경하는건 아니고, 그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뭐랄까 많이 무섭네요, 경력은 총 7년정도 되는데, 그중 5년을 지금 회사에서만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회사 내에서 인정받고, 내 스스로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 회사 내에서만 통용되는건 아닌지, 시장에서의 내 경쟁력은 이제 없어져 버린건 아닌지 모든게 다 두렵고 무섭습니다..
회사에서 같이 일 하다가 먼저 이직 한 동료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이직 가능하다고 빨리 나오라고 얘기 해 주는데, 그냥 혼자 계속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속을 멤돌아서, 지금이라도 그냥 못이긴척 회사가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고 잡힐까 하고 마음이 계속 약해지네요, 왜 이렇게 겁이 많은건지..
이직하려는 이유는 그냥 별 게 없습니다. 회사에서 받는 제 처우에는 불만이 없으나, 회사 내에서 자주 바뀌는 방향성과, 점점 벌어지는 경영진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더 늦기전에 다른 회사로 이직해서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퇴사가 확정되는 과정에서 회사에서 새로 제시한 조건들이 나쁘지 않았으나, 조건을 보고 남아도, 또 똑같은 이유로 인해 퇴사를 생각하게 될 것 같아, 정중하게 거절 하고 이직을 준비중인데, 퇴사가 확정 된 순간부터 상기한 생각들이 끊이질 않아 하루하루가 겁나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