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본인은 담배 피우고 싶은데 나 때문에 못피운다고 내 탓하는 것 같아서요
남편이 말할때 자주 나 때문에 그런다고 하는게 마음에 안들거든요
2. 이건 최근인데 남편이 야간 근무라 새벽 6시반에 오거든요. 저는 7시 반에 일어나구요 일어났더니 없길래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잘 깨서 자는거 방해 안하려고 볼일 보고 들어가고 있다는거에요
또 본인 피곤한데 나 때문에 늦게 들어온다고 내 탓하더라구요. 그래서 너 진짜 싫다고 맨날 내 탓하냐고
화를 냈더니 남편이 본인도 화를 냈습니다
그냥 볼일있어서 늦게 온다고 하면되는걸 왜 또 제 탓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편은 내탓을 하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담배도 그냥 조용히 나가서 피우고 오면 될껄
나 때문에 참는다고 말하고 집에 올때도
그냥 조용히 들어 오면 되는걸 저 때문에라고 말합니다 너무 이해가 안돼요
(추가)
남편 말데로 진짜 배려라면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게 그냥 너가 깨서라는말 하지 말고
새벽에 담배 안피우기로 했어라고만 말하고
너가 깰까봐 일부러 늦게왔어 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볼일 있어서 늦게왔어라고 하면 저도 미안한
마음안드니까 그게 진짜 배려아닐까 생각들거든요
저렇게 너 때문이라고 말하면 뭔가 진짜 배려하는게
아니라 배려하는척? 착한척? 그런 느낌을 받게되요
댓글에 어느분이 남편이 알아줬으면 하는것같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뭔가 생색내는 느낌이라 차라리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들어요
진심으로 하는 배려가 아니라 생색내려고 하는 것 같아서요
배려한다면서 생색내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편 보여주려구요
1. 남편이 담배를 피우는데
새벽에 나가서 담배피울때 마다 자꾸 제가
잠에서 깹니다. 그래서 잘 잤냐고 물어보길래
새벽에 담배 피우러 나가는 소리에 자꾸 깬다고
이야기했죠. 그러고 몇일 뒤에 잘 잤냐고 물어볼때
요즘 잘 안깬다고 잘자는 것 같다고 대답하니
제가 담배 피우러 나가는 소리에깨서 요즘 잘 안나간다고 하는거에요
순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본인은 담배 피우고 싶은데 나 때문에 못피운다고 내 탓하는 것 같아서요
남편이 말할때 자주 나 때문에 그런다고 하는게 마음에 안들거든요
2. 이건 최근인데 남편이 야간 근무라 새벽 6시반에 오거든요. 저는 7시 반에 일어나구요 일어났더니 없길래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잘 깨서 자는거 방해 안하려고 볼일 보고 들어가고 있다는거에요
또 본인 피곤한데 나 때문에 늦게 들어온다고 내 탓하더라구요. 그래서 너 진짜 싫다고 맨날 내 탓하냐고
화를 냈더니 남편이 본인도 화를 냈습니다
그냥 볼일있어서 늦게 온다고 하면되는걸 왜 또 제 탓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편은 내탓을 하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담배도 그냥 조용히 나가서 피우고 오면 될껄
나 때문에 참는다고 말하고 집에 올때도
그냥 조용히 들어 오면 되는걸 저 때문에라고 말합니다 너무 이해가 안돼요
(추가)
남편 말데로 진짜 배려라면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게 그냥 너가 깨서라는말 하지 말고
새벽에 담배 안피우기로 했어라고만 말하고
너가 깰까봐 일부러 늦게왔어 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볼일 있어서 늦게왔어라고 하면 저도 미안한
마음안드니까 그게 진짜 배려아닐까 생각들거든요
저렇게 너 때문이라고 말하면 뭔가 진짜 배려하는게
아니라 배려하는척? 착한척? 그런 느낌을 받게되요
댓글에 어느분이 남편이 알아줬으면 하는것같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뭔가 생색내는 느낌이라 차라리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들어요
진심으로 하는 배려가 아니라 생색내려고 하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