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1인 4역? 1인 2역이라 생각해..내 인생 다신 없을 도전”

쓰니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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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보영이 ‘미지의 서울’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영등포 6관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신우 감독,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보영은 “저는 1인4역이라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1인2역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사실 이 대본을 보고 제 인생에 다시 없을 도전이자 기회라고 생각했다. 또 언제 내가 이걸 해볼 수 있을까, 도전할 수 있을까 나에게 기회가 올까? ‘내가 너로 살게. 넌 나로 살아’라는 엔딩을 보고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처음부터 서울에서 일이 많고 감정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인 친구기 때문에 밝고 차가운 부분을 중점적으로 두려 했다. 그런 것 때문에 스타일적인 부분에서도 색깔을 신경썼었다. 둘이 바꾸고 나서 서로인 척 할 때 밸런스를 중점으로 뒀었는데 현장에서 많이 잡아주셔서 같이 할 수 있었다. 초반에 미지의 탈색 같은 부분으로 의견을 내주셨다. 뿌리가 어느 정도 자란 것도 감독님께서 하고 싶다 하셨다. 저도 보고 만족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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