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8시 까지 근무!)
평균 월6회에서 8일정도 쉬고 있고
한 2년 반정도 일했습니다.
직장내 사람들과 관계도 매우좋고 일도 편하고 매우 적응된
상태입니다. 근데 가끔씩 찾아오는 회의감 무기력감
언제까지 배달만 해야되나 하루하루 그냥 시간때우기하면서
사는 느낌입니다. 나이는 계속 먹어가고 이대로 괜찮은가하는
그런 걱정들 또 그렇게 비젼도 없다고 생각들고요. 계속 1년 2년 배달만 하고있는데 제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러다가 사촌형이 몇일전 제안해서 사촌형이 요식업 가게를
두개 운영중에 있는데 너 지금 비젼도 없고 나이는 계속 먹어가는데 뭐 해놓은게 있냐!? 뭐하고 싶냐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솔직히 너 커리어도 없고 앞으로 딱히 계획도 없지 않느냐!?
형 밑에서 가게 하나 맡아서 하면서
장사 배우고 해라! 월급은 지금 받는것 보다 더 주겠다 하더라구요.
회의감을 자주 느끼는 저로써 혹해서 알겠다하고
6월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막상 이직을 하려니 걱정이 많아지고 예민해지네요.
지금 직장에서 느끼는 가족같은 분위기랑 일의 편안함
그리고 휴무와 적응된 저의 상태 ! 그리고 지금 일도
사실 일끝나고 운동하기 쉽지않은데 전 2년넘게 꾸준히 헬스하고 있습니다. ( 이 모든 걸 내려놓으려 하니 불안하고 걱정되고
예민해지네요.)
가게일을 하게되면 월4회 휴무와 또 10시 출근 9시 퇴근인데
이 부분도 솔직히 많이 걸리고요.
괜히 그만둔다하고 한다고 했나 .. 아냐 또 언제까지 이일만
할수 없자나 회의감 느끼고 있었자나 이사이에서 엄청 고민 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과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