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돌지난 아이를 키우는 중이에요
아이돌보미 아주머니를 고용해서 3개월쯤 쓰고 있는데요 보통오시면 제가 하는일이랑 그분이 하는일이랑 이렇거든요?
제가 만들어준 식사를 입에 넣어줍니다
제가 준비해서 담아줘 식탁에 대령하면 음료를 입에 넣어줍니다
모든 뒷정리 설거지는 제가
우유타는것도 제가 우유먹이는것도 제가
시도는 한두번씩 다 해보셨는데 ... 처음해보시는 분처럼 네발자세한 아기한테 젖병을 알아서 먹으라고 입에 넣어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안아서 재우는것도 본인은 아기띠를 꼭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마저도 너무 엉성하게 하고 아기가 너무 불편하게 안으셔서 오히려 자지않고 울어서 일주일인가 시도하다 제가 매번 재우고 이젠 그냥 제가 재워요
이부자리도 제가 펴고 정리도 제가 합니다
아기 안아서 재우기 제가 합니다 그러면 아기가 자는 동안 옆데 있는 암체어에 앉아서 조시거나 핸드폰하고 계십니다
대변보면 닦고 씻기기 제가 합니다
목욕씻기기 제가 합니다 기저귀갈기와 옷갈아입히기는 해주십니다 기저귀도 원래는 잘 안갈아주셔서 제가 매번 말씀드려서 이젠 갈아주십니다
한번은 아기가 찡찡 대고 울면서 바닥에 누워있었을때가 있는데 엉덩이 두번 토닥토닥 해주셨습니다 평소에도 절대 안아주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최근 오신지두달정도 된 후부터 유모차태워서 재우기 시작하셨습니다 절대 다른방법으로 재울시도는 하지 않으십니다 무조건 유모차! ㅎㅎ
보통 일주일에 이틀이나 삼일 한 네시간 정도 와서 계시다 가시는데 애기가 항상 낮잠을 2-3시간 자거든요 그럼 2-3시간 어둠속에 앉아있다 가시는거에요 어쩔땐 더 잘때도 있어서 저한텐 넘기고 가시거든요 짧게 봐주시는 날에는요
시급 2만원 말씀하시는데 하는일에 양에 비해서 좀 과하다고 전 생각해요
그냥 없는게 나을까요? 가끔은 왜 고용한거지 동생한테 그냥 한두시간만 부탁하는거랑 차이가 없는것같기도 한데 이런 생각도 들고 어떨때는 그래도 없는것보단 괜찮지 하기도 하고 근데 본인에 대해서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계신것같아서 부담스럽네요 ... 무엇보다 시급 2만원 하는일에 비해서 엄청 높은거 아닌가여? 제가 평균을 잘 몰라서요
저희 언니네 계시는 분은 먹고자고 집안일도 해주시고 월급으로 드리고 오래되신분이라 비교하기가 어려워서요 조카들 봐주신분들은 다른 가사일 안한다고 하고 애기만볼거라고 해도 애기관련된일들은 다 해주셨거든요 나이 많으셔도 안아주고 업어주고 근데 이분은 본인 안해본 운동 없고 수영30년했고 체력 너무 좋다고 그렇게 자랑하시는데... 아기도 안아주지 않으시고 가사일과 조금이라도 관련된일은 하지 않으시려고 하고 하지만 신원확실하고 나쁜분아닌건 맞아요 그래서 참 ...
아쉬운 사람은 저니까 ...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애기봐주시는 아줌니
아이돌보미 아주머니를 고용해서 3개월쯤 쓰고 있는데요 보통오시면 제가 하는일이랑 그분이 하는일이랑 이렇거든요?
제가 만들어준 식사를 입에 넣어줍니다
제가 준비해서 담아줘 식탁에 대령하면 음료를 입에 넣어줍니다
모든 뒷정리 설거지는 제가
우유타는것도 제가 우유먹이는것도 제가
시도는 한두번씩 다 해보셨는데 ... 처음해보시는 분처럼 네발자세한 아기한테 젖병을 알아서 먹으라고 입에 넣어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안아서 재우는것도 본인은 아기띠를 꼭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마저도 너무 엉성하게 하고 아기가 너무 불편하게 안으셔서 오히려 자지않고 울어서 일주일인가 시도하다 제가 매번 재우고 이젠 그냥 제가 재워요
이부자리도 제가 펴고 정리도 제가 합니다
아기 안아서 재우기 제가 합니다 그러면 아기가 자는 동안 옆데 있는 암체어에 앉아서 조시거나 핸드폰하고 계십니다
대변보면 닦고 씻기기 제가 합니다
목욕씻기기 제가 합니다 기저귀갈기와 옷갈아입히기는 해주십니다 기저귀도 원래는 잘 안갈아주셔서 제가 매번 말씀드려서 이젠 갈아주십니다
한번은 아기가 찡찡 대고 울면서 바닥에 누워있었을때가 있는데 엉덩이 두번 토닥토닥 해주셨습니다 평소에도 절대 안아주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최근 오신지두달정도 된 후부터 유모차태워서 재우기 시작하셨습니다 절대 다른방법으로 재울시도는 하지 않으십니다 무조건 유모차! ㅎㅎ
보통 일주일에 이틀이나 삼일 한 네시간 정도 와서 계시다 가시는데 애기가 항상 낮잠을 2-3시간 자거든요 그럼 2-3시간 어둠속에 앉아있다 가시는거에요 어쩔땐 더 잘때도 있어서 저한텐 넘기고 가시거든요 짧게 봐주시는 날에는요
시급 2만원 말씀하시는데 하는일에 양에 비해서 좀 과하다고 전 생각해요
그냥 없는게 나을까요? 가끔은 왜 고용한거지 동생한테 그냥 한두시간만 부탁하는거랑 차이가 없는것같기도 한데 이런 생각도 들고 어떨때는 그래도 없는것보단 괜찮지 하기도 하고 근데 본인에 대해서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계신것같아서 부담스럽네요 ... 무엇보다 시급 2만원 하는일에 비해서 엄청 높은거 아닌가여? 제가 평균을 잘 몰라서요
저희 언니네 계시는 분은 먹고자고 집안일도 해주시고 월급으로 드리고 오래되신분이라 비교하기가 어려워서요 조카들 봐주신분들은 다른 가사일 안한다고 하고 애기만볼거라고 해도 애기관련된일들은 다 해주셨거든요 나이 많으셔도 안아주고 업어주고 근데 이분은 본인 안해본 운동 없고 수영30년했고 체력 너무 좋다고 그렇게 자랑하시는데... 아기도 안아주지 않으시고 가사일과 조금이라도 관련된일은 하지 않으시려고 하고 하지만 신원확실하고 나쁜분아닌건 맞아요 그래서 참 ...
아쉬운 사람은 저니까 ... 어찌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