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결혼 연기 1년 만에…"내게 친절해지는 법"

쓰니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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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장우영 기자] 환자 사망 사고로 논란에 휩싸인 정신건강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연기한 EXID 하니가 마음을 다스리는 모습을 전했다. 요가를 통해 자신을 더 알아가는 모습에서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2일 하니는 소셜 미디어에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그 말이 참 반가워서 요가가 좋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요가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하니는 요가에 집중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하니는 평안한 표정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하니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된다고? 나는 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가 어려웠으니까”라며 “물론 요가는 아사나도 중요하고 그 아사나를 해내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내게 요가는, 할 수 있는 만큼만 연습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 오늘도 숨 쉬었고, 흘렀고, 그걸로 충분했다”고 덧붙였다.

'양재웅' 하니, 결혼 연기 1년 만에…"내게 친절해지는 법"

하니는 지난해 5월 양재웅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A씨가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17일 만에 세상을 떠난 사실이 사망 두 달 만에 알려졌고, 결혼을 약속한 하니가 이 사실을 모를리 없다는 추측과 주장이 이어지면서 활동을 멈췄다. 이로 인해 하니는 출연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이에 환자 사망 사고 여파로 하니와 양재웅은 결혼을 무기한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