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를 숨긴 예신보다 제가 문제였던 걸까요?

어휴2025.05.23
조회75,952
결혼 전 여친이 채무가있었고 숨김.
회사 이직 문제로 갑자기 같이 살게 됨.
그러면서 빚을 알게됨
아직 같이살기전이니 그전에 처리할수있어서
말안했다고 했고
여친이 혼자처리중
빚을 갚는 과정에서 저에게 돈을 빌리거나 내색한적 전혀 없음.

남친인 제가
부모님한테 말함
부모님 여친 소환
빚더없냐 숨기는거없냐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그냥 끝이다 라고 엄마아빠 말함.

내가 빚이있던 뭘하던
나이 30 넘은 성인이
니가 판단하고 끝낼 일이지
내가 네 부모님께 돈을 빌렸니 너한테 빌렸니
결혼할 여자라면서 그거 하나 이해못하는 너도 그걸 불러서 혼내는 니 부모도 이상하다.

여친입장: 부모님이야 당연히 자식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럴수있는데 전한 니가 제일 문제
문제해결능력 최악이다 라고 주장

제입장; 애초에 빚을 안숨겼으면 될일 원인제공은 너

예신은 이미 끝내고 나간상태

여친빚 규모 4000
5년전 교육사업 하다가 2억채무 + 학자금 700
1억6천상환
이 과정에서 부모 도움은 전혀 없었고
도박 사치 유흥 이런건 아니에요

사실
여친의 엄마가 저를 엄청나게 반대를 했었고
대놓고 면박주고 결혼도 진짜 못하게막고 했었어요
그리고 빚을 숨긴건 정말 큰 잘못이기 때문에
이건 이렇게 쎄개 나가야힌다 생각해서 한 행동이였는데
이렇게까지 잘못된건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