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열애+결혼설' 이재욱, 솔직한 심경 털어놨다

쓰니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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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재욱(27)이 결혼과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재욱은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 인터뷰에서 조보아와의 호흡, 결혼에 대한 생각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최근 조보아는 인터뷰에서 이재욱을 '천사야'라는 애칭으로 부른 이유에 대해 "이재욱의 성격이 너무 착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재욱은 "부끄러웠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사실 누나가 성격이 너무 좋아서 제가 더 편하게 대했던 것 같다. 누나가 현장에서 보여준 배려와 에너지가 정말 대단했다"며 조보아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생각해보니 저도 보아 누나에게 애칭이 없더라. 애칭을 정해서 카톡으로 불러볼까 생각 중이다"라며 쑥스러운 듯 말했다.
이재욱은 조보아의 배려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누나는 현장에서만 좋은 게 아니라 제가 혼자 찍는 장면에도 관심을 가져주고 촬영 후에도 '몸 괜찮냐', '컨디션은 어때?'라며 연락을 주곤 했다"며 "사람을 잘 챙길 줄 아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재욱은 "누나는 결혼했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이 없다. 저는 그녀가 행복한 길을 걸어가길 응원하는 한 사람"이라며 "개인적으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다. 가정에 대한 결핍이 있어서인지 결혼에 대한 로망은 늘 있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결혼을 생각하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