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사망한 지 14년이 지났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5월 23일 안타깝게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30세. 특히 자신의 생일을 5일 앞두고 눈을 감은 터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송지선은 한 프로야구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악플에 시달렸다. 당시 온라인상에 고인과 해당 선수의 열애설이 사실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대한 진위 논란도 있었지만 고인은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타격을 입었다. 고인은 제주 MBC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2007년 KBS N스포츠로 이직했다. 그는 프로야구와 프로배구 전문 아나운서 겸 리포터로 활동했다. 2009년에는 KBS2 '날아라 슛돌이' 5기 해설을 맡기도 했다. 2010년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한 송지선은 '베이스볼 투나잇 야(野)'를 통해 일명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아나운서로 꿈을 펼치던 송지선 아나운서, 스캔들과 악플로 인해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팬들의 마음속에는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다. 한편 과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송지선이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 고인을 향해 조롱의 말을 남겨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나 2021년 5월 고인 사건을 언급하는 한 댓글에 진중권 교수는 "그건 내가 욕먹어도 싸다"는 짧은 답글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온라인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TV리포트 DB, 송지선
故 송지선 아나운서, 야구선수 스캔들→악플 고통에 세상 떠나…사망 14주기 [RE:멤버]
고(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사망한 지 14년이 지났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5월 23일 안타깝게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30세. 특히 자신의 생일을 5일 앞두고 눈을 감은 터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송지선은 한 프로야구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악플에 시달렸다. 당시 온라인상에 고인과 해당 선수의 열애설이 사실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대한 진위 논란도 있었지만 고인은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타격을 입었다.
고인은 제주 MBC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2007년 KBS N스포츠로 이직했다. 그는 프로야구와 프로배구 전문 아나운서 겸 리포터로 활동했다. 2009년에는 KBS2 '날아라 슛돌이' 5기 해설을 맡기도 했다.
2010년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한 송지선은 '베이스볼 투나잇 야(野)'를 통해 일명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아나운서로 꿈을 펼치던 송지선 아나운서, 스캔들과 악플로 인해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팬들의 마음속에는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다.
한편 과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송지선이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 고인을 향해 조롱의 말을 남겨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나 2021년 5월 고인 사건을 언급하는 한 댓글에 진중권 교수는 "그건 내가 욕먹어도 싸다"는 짧은 답글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온라인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TV리포트 DB, 송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