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 라미란/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미란이 안재홍을 향해 이제 어머니가 아닌 누나라고 불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했다.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주역인 배우 라미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안재홍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이후 재회한 것을 두고 “아들은 장성했고, 난 회춘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안재홍 역시 “어머님이 젊어지셨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이어 “호칭이 세 가지 정도 있다”라며 “어머니가 있고, 선배님이 있고, 누나가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에 라미란은 “이젠 누나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라며 “영화에서도 동년배처럼 나오는데, 굳이 어머니라고 계속하는 건.. 그만해라”라고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안재홍은 “‘응팔’ 때 느꼈던 몽글몽글함을 오랜만에 느꼈다”라며 “굉장했던 에너지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라고 라미란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씨네타운’ 라미란 “‘응팔’ 때보다 난 회춘..안재홍 이제 어머니 아닌 누나라 부르길”(종합)
배우 안재홍, 라미란/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미란이 안재홍을 향해 이제 어머니가 아닌 누나라고 불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주역인 배우 라미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안재홍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이후 재회한 것을 두고 “아들은 장성했고, 난 회춘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재홍 역시 “어머님이 젊어지셨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호칭이 세 가지 정도 있다”라며 “어머니가 있고, 선배님이 있고, 누나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라미란은 “이젠 누나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라며 “영화에서도 동년배처럼 나오는데, 굳이 어머니라고 계속하는 건.. 그만해라”라고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재홍은 “‘응팔’ 때 느꼈던 몽글몽글함을 오랜만에 느꼈다”라며 “굉장했던 에너지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라고 라미란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