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 “드라마 위해 택견 배워, 다리 찢기 고통스러웠다”(12시엔)

쓰니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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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완, 육준서, 이정하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특수부대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육준서가 드라마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5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의 배우 이정하, 김도완, 육준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하는 드라마에 액션신이 "엄청 많았다"며 이 때문에 "액션 스쿨을 집처럼 갔다"고 밝혔다. 다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이정하는 "다친 적도 있었는데 워낙 재밌게 안전하게 촬영해 다친 줄도 모르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주현영은 "육준서 씨는 원래 몸을 잘 쓰니 힘들지 않았을 듯하다"고 짐작했다.

이에 육준서는 "아니다. 체력은 좋은데 유연성 부분이 떨어진다. 제가 택견도 했다. 고등학생인데 택견 고수라 발차기를 잘 써야 하는데 발이 안 올라가는 거다 처음에. 택견 교육을 2개월 받았는데 다리 찢기만 30분 했다.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아버지의 억압에 시달리던 전교 1등 의겸(이정하)과 그의 천부적인 싸움 재능을 이용하려는 윤기(김도완)가 복면을 쓴 '하이스쿨 히어로즈'를 결성해 억눌린 분노를 폭발시켜 학교 폭력 서열을 뒤엎는 하이스쿨 액션 드라마다. 8부작으로 웹툰 'ONE'이 원작이며 오는 30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