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발레 재능 子에 “안돼” 좌절‥운동선수로 키우려 했는데

쓰니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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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발레에 관심을 보이는 아들에 좌절했다.

손연재는 5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안돼…준연아…발레는 내가 충분히 했어 너는 안 해도 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손연재의 발레 스튜디오를 찾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연재의 아들은 벽을 잡은 채 다리를 찢고 발끝을 세우는 등 벌써부터 발레에 관심과 재능을 보이며 엄마를 똑 닮은 DNA를 자랑한다.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깜찍한 몸짓이지만 엄마 손연재를 이를 달갑지 않아 하는 모습이 웃픔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과거 아들의 돌잔치에 돌잡이 물건으로 축구공, 농구공, 야구공 등을 잔뜩 놓아둔 사진을 공개하며 "운동선수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밝힌 바 있다. 엄마 손연재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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