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가 남지 않아서 좋은 날이었어 널 마주보기도 하고 웃기도 했으니까 애써 외면하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그저 그렇게 남들에게 하듯이라도 즐겁게 마주할 수 있는게 그냥 좋더라 마음껏 마주하고 원하는만큼 곁에 있었던게 아니라도 그저 그렇게 자연스럽게 잠시라도 함께 있었던게 그냥 좋았어 많이 보고싶었어서 보니까 그냥 너무 좋더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114
좋은 날
후회가 남지 않아서 좋은 날이었어
널 마주보기도 하고 웃기도 했으니까
애써 외면하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그저 그렇게 남들에게 하듯이라도
즐겁게 마주할 수 있는게 그냥 좋더라
마음껏 마주하고
원하는만큼 곁에 있었던게 아니라도
그저 그렇게 자연스럽게
잠시라도 함께 있었던게 그냥 좋았어
많이 보고싶었어서
보니까 그냥 너무 좋더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