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해 볼게요.
친정엄마가 실질적인 가장인 집에서 자랐습니다.
방학때는 엄마가 한달씩 입원해서,대학때도 알바같은것도 못해보고,엄마 입원실이랑 집을 왕복해야 했습니다. 동생들이랑 아빠 밥 차려줘야 되고,집안일 해놔야 했거든요.
성인이 되자 어디 농협으로 나오라더니,무조건 사인을 하라더군요. 90년대 초 2000만원 대출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카드를 제 명의로 발급 받아서 소위 돌려막기를 하다가 일이 터졌습니다.
저는 신용불량자가 되었고,개인회생을 신청해서 5년동안 갚았습니다.
결혼하면 돈얘기 절대 안한다더니,임신한 딸한테 전화와서 돈 빌려달랍니다. 제가 말을 안듣자 신랑한테 전화해서 결국 잘 내던 종신보험 해약하게 만들었고,이후로도 돈 때문에 곤란한 일이 많았습니다.
결국 신랑은 처갓집을 존중하지 않게 됐구요.
생각지도 않았던 순간에 법원서 등기가 날아왔고,그걸 신랑이 받았어요. 그날부터 저는 아내로서 존중이나 배려따위 받아본 적 없습니다. 집 나가라는 말도 자주 들었구요.
이번에 동생이 사고를 부부가 같이 치는 바람에 도와주려다 대출사기를 당했습니다. 저한테는 신랑이 모르는 빚이 4200만원이나 생겼습니다.
이와중에 동생 도와주다가 대출금 이자를 밀려서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저한테 500만원을 해달랍니다.
돈없다면서 동생은 그렇게 많이 해줬냐고,집이 달린 문제니까 저보고 대출이라도 받아서 돈 해달랍니다.
제가 노발대발 평생을 괴롭힌다 했더니,보험계약대출이라도 받아달라네요.
본인이 직업이 보험설계사라 제 보험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에서는 대출이 전혀 안된다니까 전화와서는
DB에서 350만원 나온답니다.
대판 싸우고 알겠다고 전화 끊어놓고, 알바끝나고 집에 오니 계좌번호랑 잘 생각해보고 후회없는 결정하길 바란다고 문자 왔네요.
동생때문에 대출사기 당해서 한달 알바비가 그대로 이자로 나갑니다.
저보고 너는 당장 급한거 아니지 않냐고 오히려 큰소립니다.
너무 원망스럽고,속상해서 방금 전화 차단해버렸습니다.
회사다닐때 월급날이면 전화와서 돈 빌려가느라 사무실에서 얼굴을 못들었는데,빚쟁이가 전화와서 심한 말도 들었었는데 먹고 살려다 그랬답니다.
어떤 상황이든 유독 저한테는 항상 당당하게 요구하네요. 물론 말로는 미안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평생 돈때문에 힘들었고,지금 제 이름으로 4200만원이나 빚이 있는데,심지어 담주부터는 알바도 짤려서 백수가 되는데,
엄마한테 또 보험대출을 받아서 도와주실 건가요?
친정엄마가 대출받아서 돈 빌려달랍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해 볼게요.
친정엄마가 실질적인 가장인 집에서 자랐습니다.
방학때는 엄마가 한달씩 입원해서,대학때도 알바같은것도 못해보고,엄마 입원실이랑 집을 왕복해야 했습니다. 동생들이랑 아빠 밥 차려줘야 되고,집안일 해놔야 했거든요.
성인이 되자 어디 농협으로 나오라더니,무조건 사인을 하라더군요. 90년대 초 2000만원 대출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카드를 제 명의로 발급 받아서 소위 돌려막기를 하다가 일이 터졌습니다.
저는 신용불량자가 되었고,개인회생을 신청해서 5년동안 갚았습니다.
결혼하면 돈얘기 절대 안한다더니,임신한 딸한테 전화와서 돈 빌려달랍니다. 제가 말을 안듣자 신랑한테 전화해서 결국 잘 내던 종신보험 해약하게 만들었고,이후로도 돈 때문에 곤란한 일이 많았습니다.
결국 신랑은 처갓집을 존중하지 않게 됐구요.
생각지도 않았던 순간에 법원서 등기가 날아왔고,그걸 신랑이 받았어요. 그날부터 저는 아내로서 존중이나 배려따위 받아본 적 없습니다. 집 나가라는 말도 자주 들었구요.
이번에 동생이 사고를 부부가 같이 치는 바람에 도와주려다 대출사기를 당했습니다. 저한테는 신랑이 모르는 빚이 4200만원이나 생겼습니다.
이와중에 동생 도와주다가 대출금 이자를 밀려서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저한테 500만원을 해달랍니다.
돈없다면서 동생은 그렇게 많이 해줬냐고,집이 달린 문제니까 저보고 대출이라도 받아서 돈 해달랍니다.
제가 노발대발 평생을 괴롭힌다 했더니,보험계약대출이라도 받아달라네요.
본인이 직업이 보험설계사라 제 보험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에서는 대출이 전혀 안된다니까 전화와서는
DB에서 350만원 나온답니다.
대판 싸우고 알겠다고 전화 끊어놓고, 알바끝나고 집에 오니 계좌번호랑 잘 생각해보고 후회없는 결정하길 바란다고 문자 왔네요.
동생때문에 대출사기 당해서 한달 알바비가 그대로 이자로 나갑니다.
저보고 너는 당장 급한거 아니지 않냐고 오히려 큰소립니다.
너무 원망스럽고,속상해서 방금 전화 차단해버렸습니다.
회사다닐때 월급날이면 전화와서 돈 빌려가느라 사무실에서 얼굴을 못들었는데,빚쟁이가 전화와서 심한 말도 들었었는데 먹고 살려다 그랬답니다.
어떤 상황이든 유독 저한테는 항상 당당하게 요구하네요. 물론 말로는 미안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평생 돈때문에 힘들었고,지금 제 이름으로 4200만원이나 빚이 있는데,심지어 담주부터는 알바도 짤려서 백수가 되는데,
엄마한테 또 보험대출을 받아서 도와주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