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는 사람의 글을 보고 나서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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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생각나서 글을써.자 이제부터 잘 들어봐.남자는 어렸을때부터 친척집에서 자랐어. 엄마는 돌무렵 돌아가셨고 아빠얼굴은 몰라.이 남자는 고등학교때 경주에서 구리로 도망치듯이 왔다가 다시 경주에 내려가서 학교 졸업하고 다시 구리로 와서 일을 했고  어렸을때부터 가정에 대한 열망이 너무 강했었고연애는 했지만 결혼으로는 다 이어지지 못했지만  다섯살 연상을 만났어.둘이 연애를 했는데 알고보니 남자아이 둘이 있는 유부녀였고 친척집에서는 난리가 났고 그러다 헤어졌는데 이 다섯살 많은 여자가 이혼을 하고 애들 버리고 이 남자를 찾아옴.그러면서 이 남자는 가정이 생겼다는 생각에 친척들과의 왕래도 끊고 이 여자랑 결혼식도 없이혼인신고 하면서 살게 된게 벌써 30년이 넘어.  그 여자는 서른 초반이었는데 애 못낳는 수술을 했다는 거임.그때는 애가 없어도 살수 있을거 같았지만 살다보니 외로움이 너무 커졌지.남자는 성실했고 여자는 삼*생명에서 매니저 일까지 하며 둘이 열심히 살았지만남자는 항상 공허하고 결혼과 가정을 너무 이루고싶었기에  서른도 안되어 선택한  자기의 선택이  너무 원망스럽고 그래도 다시 돌아가지니 책임감과 무서움 그리고 지금은 사업시도하며 생긴 빚으로 남자는 너무 힘들어. 지금은 남자는  기존에 하던일과는 전혀 상관없는일을 하고여자는 육십이 넘어서 간호조무사 일 배워서 지금은 남양주 현*병원에서 일하는데부지런히 사는거 같은데 내가 봤을땐 같은 여자가 봐도   이 여자는 살면서 너무 이기적이긴했어.  단지 한순간의 감정으로  그리고 책임감과 정이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것을 포기하지 않았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