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에 괜히 짜증” 권상우, 강남구청 착각 해프닝에 망신(Mrs.뉴저지 손태영)

쓰니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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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권상우가 자녀 여권을 갱신하려다 겪은 굴욕을 밝혔다.

5월 24일 손태영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외식을 즐기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들 부부는 일명 '강남구청 사건'을 밝혔다.

“손태영에 괜히 짜증” 권상우, 강남구청 착각 해프닝에 망신(Mrs.뉴저지 손태영)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손태영은 "아이들 여권이 만료됐다. 미국에서 갱신하면 두달 걸린다고 해서, 한국에 온 김에 (권상우가)들렀다. 가족관계증명서를 들고 가면 아이들이 없어도 갱신이 된다고 해서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말을 이어받은 권상우는 "강남구청에 가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 달라고 하니까 여기선 못 뗀다고 동사무소 가라고 하더라. 동사무소 가면서 손태영에게 짜증 섞인 문자를 남겼다. 동사무소 가서 떼서 다시 강남구청에 갔더니 직원분이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여기 강남구청 아닌데요' 하더라. 알고 보니 보건소였다"고 이어 말했다.

그러면서 "코비드 때 강남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짜 많이 받았다. 나도 모르게 보건소를 강남구청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왜 그러냐면 보건소 뒤에 구청이 있어서 헷갈린 거다. 근데 저한테 문자로 '내가 그래서 잘 알아보라고 하지 않았냐' 이러더라"고 폭로했다.

권상우는 "마스크 벗고 가서 다 알아봤다. 창피하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시스템은 한국이 최고다. 여권 이틀 만에 나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