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5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애견 카페 와서 강아지들이랑 뛰놀다가 가만히 바닥에 앉아서 하늘을 보는데 눈물이 나네. 하하하. 자연스러운 일이다. 일상이 참 소중하고 행복하고 감사하니까”라고 반려견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솔이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외출도 조심해야 했으며, 날 음식도 먹지 못하고, 매일 구토하고, 살이 빠지고, 피부는 망가지고, 머리도 빠지고. 응급실을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며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다. 그래서 아이를 갖지 못했고, 지금도 그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여성암 투병 이솔이, 박성광과 데이트 중 눈물 “일상 소중하고 감사해”
사진=이솔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다.
이솔이는 5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애견 카페 와서 강아지들이랑 뛰놀다가 가만히 바닥에 앉아서 하늘을 보는데 눈물이 나네. 하하하. 자연스러운 일이다. 일상이 참 소중하고 행복하고 감사하니까”라고 반려견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솔이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외출도 조심해야 했으며, 날 음식도 먹지 못하고, 매일 구토하고, 살이 빠지고, 피부는 망가지고, 머리도 빠지고. 응급실을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며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다. 그래서 아이를 갖지 못했고, 지금도 그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