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김병만, 아픔 딛고 새출발 “9월 결혼식 후 제주 정착 계획”

쓰니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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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맨 김병만이 오는 9월 제주도 결혼식으로 새출발에 나선다.

26일 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에 따르면 김병만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신접살림도 제주도에 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건 지난 4월이다. 예비신부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12년 만이었던 지난 2023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이 과정에서 전처 폭행 혐의로 공방을 벌이기도 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병만은 지난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이혼 전까지 별거 생활을 했다며 이와 관련한 심경을 밝혀 응원을 사기도 했다.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과 새출발을 하게 된 김병만. 그의 인생 2막에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병만은 2002년 KBS 제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뛰어난 운동 및 무술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SBS ‘정글의 법칙’, TV조선 ‘생존왕: 부족전쟁’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