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고 받아들이면

ㅇㅇ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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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동하게 될지 안다는 거..
맞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내가 그렇고 싶지 않은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어쩌면 그것은 이별을 쉽게 정리하고 쉽게 떠날 수 있으며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들의 특권이자 
그렇게 사는게 가능한 축복받은 자들의 
허울좋은 자기 변명일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