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늙은 여미새

ㅇㅇ2025.05.26
조회1,310
클럽에 상주하는 20, 30대 남미새, 여미새는 그나마 양반임.
진정한 남미새, 여미새는 결혼하고 나이 처먹고도 못고치는 듯...
늙은 남미새는 주 활동 무대가 어딘지 아직 모르겠고 늙은 여미새는 확실히 알겠음...
동네 무료 도서관ㅎㅎㅎ
도서관에 폐인처럼 하고 다니는 여자한테까지 집적대니 말 다했지ㅎㅎㅎ
40대부터 쭈글쭈글한 5, 60대까지 늙어서 10대 남자들처럼 행동하는게 진심 징그럽고 더러움...
찌질하게 남 공부하는 거 방해하면서까지 불쑥 말시키고 집요하게 눈맞추고 말 한마디라도 섞어보려고 용쓰는 모습이 진짜 기괴함...
도서관에 멋내고 오는 여자에게는 쫄아서 못다가가고 수수하게 다니고 공부만 해서 세상 모르고 어리숙할 거 같은 여자들만 골라서 집중 공략하려는게 공통적인 특징...
100여명 중 한, 둘이긴 한데 진짜 있음.
스터디카페에서 돈 내고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는 못봤는데 구립도서관은 공짜라 그런지 사람 구경하고(특히 여자) 훼방놓으러 놀러오는 개저씨들이 있는듯...
몇명 시달려보니까 눈빛만 봐도 촉이 옴. 눈빛이 공부나 독서하러 온 사람들과 다름.
목적에 사로잡혀 있는 얼굴도 아니고 하루라도 빨리 도서관 탈출해야지 하는 절박함도 없음.
징그러운 얼굴로 여자들 얼굴만 빤히 쳐다보다가 폭발 직전 접근ㅎㅎㅎ
사람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 태어나서 처음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