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윤리적 결함” 고민시 학창시절 논란 또 터졌다..소속사는 “학폭 명백한 허위사실”(종합)
쓰니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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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고민시의 학교 폭력 의혹이 또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는 이를 두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배우 고ㅇㅇ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게시자는 자신을 여배우 A씨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고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갈취, 폭언 그리고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주변 일진 무리와 외부 무리까지 동원해 학교폭력을 일삼았으며, 반 친구들의 물건과 금전을 습관적으로 절도하거나, 이를 자랑하며 조롱하는 등 윤리적 결함이 심각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고OO는 아무 반성 없이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과거를 단순 실수라며 미화한다. 어떠한 사과나 보상도 받고싶지 않으며,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활동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A씨를 고민시로 추측했다. 게시자가 언급한 개명 전 이름, 과거 사진, 학창 시절 음주에 대한 사과 등이 배우 고민시와 일치했기 때문. 고민시는 지난 2020년 미성년자 시절 음주 논란에 “단순 실수였다”며 직접 사과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하여 소속 배우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법률대리인을 금일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음을 알려드린다. 소속 배우에 대한 사실 확인 없는 추측성 보도와 유포는 배우는 물론 그 가족에게도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무분별한 유포와 확산 또한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고민시는 현재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도 논의 중인 상황이다.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만큼 사실이라면 활동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는 ‘학폭 의혹’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이슈]“윤리적 결함” 고민시 학창시절 논란 또 터졌다..소속사는 “학폭 명백한 허위사실”(종합)
고민시/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박서현기자]고민시의 학교 폭력 의혹이 또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는 이를 두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배우 고ㅇㅇ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게시자는 자신을 여배우 A씨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고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갈취, 폭언 그리고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주변 일진 무리와 외부 무리까지 동원해 학교폭력을 일삼았으며, 반 친구들의 물건과 금전을 습관적으로 절도하거나, 이를 자랑하며 조롱하는 등 윤리적 결함이 심각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고OO는 아무 반성 없이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과거를 단순 실수라며 미화한다. 어떠한 사과나 보상도 받고싶지 않으며,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활동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A씨를 고민시로 추측했다. 게시자가 언급한 개명 전 이름, 과거 사진, 학창 시절 음주에 대한 사과 등이 배우 고민시와 일치했기 때문. 고민시는 지난 2020년 미성년자 시절 음주 논란에 “단순 실수였다”며 직접 사과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하여 소속 배우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법률대리인을 금일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음을 알려드린다. 소속 배우에 대한 사실 확인 없는 추측성 보도와 유포는 배우는 물론 그 가족에게도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무분별한 유포와 확산 또한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고민시는 현재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도 논의 중인 상황이다.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만큼 사실이라면 활동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는 ‘학폭 의혹’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