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박하나, 김태술과 2세 계획 밝혔다 "시험관 하면 쌍둥이" (윤진이)

쓰니2025.05.28
조회25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6월 결혼을 앞둔 박하나가 2세 계획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최초공개※ 배우 친구들과 함께하는 윤진이의 자부타임 (feat. 청첩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진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배우 이세희, 박하나와 만남을 가졌다.

6월 결혼을 앞둔 박하나는 자리에서 직접 청첩장을 꺼내 두 사람에게 건넸다. 청첩장에는 '평생 농구공을 만지며 살아온 그를 골프공으로 만나 축구공을 차며 그의 삶을 존경하게 되었다. 공을 좋아하는 저희 두 사람 동글 동글 잘 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세 사람 중 유일하게 미혼인 이세희는 "나는 글렀다"고 자조 섞인 반응을 보였고, 윤진이는 "(박하나) 언니 결혼하는데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하지만 안 가는 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6월 결혼' 박하나, 김태술과 2세 계획 밝혔다 "시험관 하면 쌍둥이" (윤진이)

박하나는 최근 신혼여행을 미리 다녀온 경험도 공유했다. 그는 "천국이다. 사진을 못 찍어도 그림처럼 나온다"며 소회를 전했고, 신혼여행을 미리 가게 된 이유로는 "오빠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진이가 "신혼여행을 일찍 가는 게 되게 좋은 거 같다"고 하자 박하나는 "좋은 거 같기는 한데 신혼 여행 느낌은 안 든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윤진이는 "(결혼식을) 하고 나서 가도 그런 느낌은 안 든다"며 뼈 있는 말을 던졌다. 

이어진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박하나는 "낳고 싶다. 하나, 둘? 시험관하면 쌍둥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진짜 윤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