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서 일하면서 권태기로 이별을 얘기한 여자친구

쓰니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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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힘들고 조언들을 얻고 싶어서 이런 곳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지금 일하는 곳에서 작년 여름에 만나서 서로 반해서 만난지 2주 만에 연애를 시작하고 너무너무 좋아죽고 사랑하는 연애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피곤해서 예민할때나 여자친구가 저를 서운하게 하면 감정적으로 막말을 하는 성향이어서 여자친구가 그걸 계속 고쳐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겠다고 대답만하고 무시하면서 연애를 하다가 겨울에는 스키장에서 같이 일을 했는데 그때는 그런 막말로 여자친구를 2번 정도 울렸었고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다고도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고치겠다 하고 또 고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잘 만나다가 270일쯤 만났을때 문제가 생겨 제가 또 감정적으로 막말을 했지만 여자친구가 잘못한 상황이라 자기가 생각해보니 오빠만 자기를 이해해주는 거 같다 자기만 이해 받으려고 해서 미안해서 헤어지자 오빠는 예전보다 나한테 잘해주는데 난 아닌 거 같다고 그래서 엄청 붙잡아서 괜찮다고 미안하다고 내가 화나서 그렇게 얘기한 거지 앞으로 안 하겠다고 하면서 잡고 그뒤로 감정적으로 얘기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도 노력해주고 바꿔줘서 고맙다고 했었고 그러다 4월21일에 작년에 여자친구를 만났던 곳에 둘이 또 입사를 하였는데 입사한지 1주일만에 여자친구가 기숙사 앞에서 자기가 권태기가 온 거 같다고 헤어지는 게 맞는 거 같다고 하면서 얘기하길래 제가 엄청 을면서 잡았고 여자친구도 울면서 그 자리에 이야기만 2시간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답답한게 풀린 거 같다고 저한테 헤어지지 말자고 하였고 그 뒤인 한달 뒤 저에게 자기는 이제 오빠랑 있는 게 불편하고 안 좋아하는 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그때는 저도 잡지 않고 이정도면 보내주는 게 맞을 거 같다고 보내주었는데 다음 날 출근해서 마주치지니 너무 히뜰어서 그날 저녁에 전화로 잡아보았는데 여자친구가 제가 바뀌어도 자기가 저를 더 안 좋아하는데 어떻게 만나냐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저희가 첫사랑이라 부를 정도로 서로 너무 사랑했고 서로 너무 이상형에 가까웠워서 저는 너무 잡고 싶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다들 흔적을 없애고 살다보면 연착이 온다고는 하는데 저는 휴무를 제외하고 매일을 마주쳐야 하는 상황이라 제 빈자리를 느낄지 모르겠어서 퇴사도 생각을 하고 있습미다 이런 상황일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랑 같음 상황인 분즐은 없어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미다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더

그냥 이대로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 보면 여자친구가 후폭풍이 와서 재회가 가능할 경우가 있을까요?매일 마주친다는 게 걸립니다

여자친구가 친구들 만나고 싶어할때도 제가 많이 뭐라했어서 이제 헤어지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그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가 그런말만 하면 오빠가 기분이 안 좋은 거 같아서 눈치가 보인다 그랬었고 헤어지니까 속이 편하다고도 하더군요 저희는 310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미안했던 사과 카톡을 하고 싶은데 안 하고 참는 게 나을까요? 같이 출퇴근하고 일하는 곳에서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이젠 출근도 같이 안 하고 장난치는 것도 못하니까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