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빅스 멤버 겸 배우 차학연이 '미사' 소지섭으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됐다.
5월 2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영화 '태양의 노래'의 주역 정지소, 차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학연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차무혁으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자 연예계 소문난 '미사 폐인'(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팬을 이르는 말) 이은지는 "일부러 나랑 멀어지려고 사진을 공개했나 보다"고 장난스레 반응했다.
"저 사진 어디서 났냐"며 당황한 차학연은 "저희 회사에서 송년회를 하는데 회사에 소지섭 선배님께서 계시다 보니까 예쁘게 꾸미고 갔다. 배송으로 다 주문했고 벨트가 제가 다 큐빅 스티커를 붙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지는 "차무혁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따라했다. 지금 지소 씨는 거의 울고 있다"고 정지소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고, 정지소는 웃다 못해 거의 흐느끼며 "그냥 망가지고 싶었냐"고 물었다.
차학연이 "전 이렇게 공개될 줄 모르고 즐기기 위해 갔는데 세상만사 공개될 줄 몰랐다"고 하자 이은지는 "어설프게 따라하면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따라했다"고 인정을 해줬다. 차학연은 "상품권 받았다"고 깨알 자랑했다.
한편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동명의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악뮤 이찬혁이 생애 처음으로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오는 6월 11일 개봉.
차학연, 소지섭 파격 변신‥미사폐인 이은지 “나랑 멀어지고 싶나”(가요광장)
정지소, 차학연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빅스 멤버 겸 배우 차학연이 '미사' 소지섭으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됐다.
5월 2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영화 '태양의 노래'의 주역 정지소, 차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학연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차무혁으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자 연예계 소문난 '미사 폐인'(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팬을 이르는 말) 이은지는 "일부러 나랑 멀어지려고 사진을 공개했나 보다"고 장난스레 반응했다.
"저 사진 어디서 났냐"며 당황한 차학연은 "저희 회사에서 송년회를 하는데 회사에 소지섭 선배님께서 계시다 보니까 예쁘게 꾸미고 갔다. 배송으로 다 주문했고 벨트가 제가 다 큐빅 스티커를 붙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지는 "차무혁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따라했다. 지금 지소 씨는 거의 울고 있다"고 정지소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고, 정지소는 웃다 못해 거의 흐느끼며 "그냥 망가지고 싶었냐"고 물었다.
차학연이 "전 이렇게 공개될 줄 모르고 즐기기 위해 갔는데 세상만사 공개될 줄 몰랐다"고 하자 이은지는 "어설프게 따라하면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따라했다"고 인정을 해줬다. 차학연은 "상품권 받았다"고 깨알 자랑했다.
한편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동명의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악뮤 이찬혁이 생애 처음으로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오는 6월 1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