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무섭고 답답해요..

쓰니2025.05.28
조회8,042

유치원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임.

둘 다 맞벌이 부부인상태
유치원은 직장유치원이라 회사끝날때 같이 하원함.

여기까지는 그냥 대충 우리집 상황이고

내가 제일 힘든건...
남편의 부부관계 욕구임..
나를 그냥 풀이(?)용으로 생각하는것같음.
관계안해주는 날에는 그냥 입 꾹닫고 아무말도 안하고
관계해줘야 그나마 먼저 말걸어줌..
심지어 나는 어릴때 나쁜상처가있어서 정말심한 상처가 있다는걸 알고있음에도

지나가면서 가슴툭툭치고 주무르고
애들앞에서 밑에좀보자 이러고
안보여주면 애들이 좀만 사고치면 소리지르고
혼내고 그럼..집안분위기 험악해짐..

임신 중에도 부부관계를 원했음...
배뭉침이 너무심하다고 했음에도...본인 욕구 풀지못하면 화냄.

근데 그거말고는 집안일 잘 도와줌....

도대체 이 남자는 무슨심리임?
나를 어떤 용도로 생각하는거임?